숙녀가 못돼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가 못돼 카라 신곡 숙녀가 못돼 패러디 수요일 밤에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카라의 구하라와 강지영이 방송 도중에 울음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같이 출연했던 한승연이 트위터로 사과하고, 라디오스타 작가인 김태희와 MC였던 윤종신 등이 잇따라 해명과 사과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단 한승연의 사과 내용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점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촬영 중에도 방송 후에도 부족했던 모습의 저희를 도와주시고 신경 써주신 라스 엠씨 선배님들 그리고 박진영 선배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등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윤종신의 사과입니다. "그녀들은 눈물이 가장 솔직한 대답이었으리라 생각되구요... 제일 나댄 제 잘못입니다." 또한 라디오스타의 작가인 김태희 역시 트위터로 카라 두둔글을 올렸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