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흥국 선글라스로 라스 분위기는 잘 만들었지만 태도는 논란거리 라디오스타 338회에 다섯 명(?)이 출연했습니다. 김흥국, 사유리, 이준, 클라라 외에 김흥국의 선글라스까지출연했네요. 예전에 김구라가 자숙하고 있을 때, 김흥국이 이런 문자를 보냅니다. - 택시로 복귀하나. 으아 뉴욕이야. 난 전철이나버스타야지. 참 정 많은 행동이죠. 그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 이준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날 뻔 했던 행동도 잘 마무리해줍니다. 이준이 김흥국보다 이런 말을 예전에 합니다. "가수가 아니고 축구응원단장같다." 이걸 김흥국은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예능으로 받습니다. "대선배를 그렇게 생각하면, (앰블랙의 일본 공연에 팬이) 3명 오는 게 맞다." 김흥국의 이런 정 많은 행동이나 수준 높은 예능감은 좋으나, 제발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는 갖추었으면 하네요. 예전의 어록이었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