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도 정준하 하하의 바보 세수식과 스컬의 집공개 무한도전 347회에서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2탄, 100빡빡이의 습격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노홍철의 사기본능보다 박명수의 짝퉁가방 제조가 더 빛을 발했습니다. 보통때라면 노홍철이 할 일을 박명수가 했네요. 덕분에 정준하, 하하는 박명수가 만든 가짜 가방을 탈취해서는 그대로 줄행랑을 쳤습니다. 바로 박명수의 반전활약(가짜가방 교란작전)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간 거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가진 돈가방이 진짜인줄 알고 엄청난 호들갑을 떱니다. 거기에 박명수가 전화로 기름을 붓습니다. "상도덕도 없다. 강제로 그렇게 하는 경우가 어디있냐" 정준하 하하가 기쁘게 속아 넘어갈 만한 말이죠. 결국 정준하 하하는 스컬의 집으로 도망가서는 세수식(세족식이 아닌 손을 씻는 세수식입니다)을 경건하게 거행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