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스타K5 2회- 아까운 탈락자들(사샤 리, 함푸른, 차정민) 슈퍼스타K5에서 2회에서도 합격자와 불합격자가 기쁨과 슬픔의 극명한 감정으로 나눠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쉬운 탈락자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사람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고려인 사샤 리입니다. 올해 나이 20살이고,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부릅니다. 부르는 모습을 편곡해서 아주 약간만 볼 수 있네요. 그런데 나름대로 바이브레션을 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윤종신; 어택 포인트가 없다는 느낌, 그런데 목소리에 맞는 작전을 잘 세우면 괜찮을 것 같아서 합격 이하늘; 전체적으로 불안한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노래를 부르실 때 자꾸 승철이 형만 쳐다보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아요. 불합격 이승철; 발음이 제일 문제인 거죠. 한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