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심 모음 박근영의 이력 및 경력, 삼성 출신의 심판 박근영 심판이 또다시 오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제(9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15차전입니다. 손시헌의 타격을 SK 3루수 최정이 잡아내고 1루로 강하게 던집니다. 타이밍상 아웃이지만, 최정 송구가 빗나가면서 1루수 박정권의 발이 1루 베이스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1루심 박근영은 아웃을 선언합니다. 이에 손시헌과 두산의 1루 코치 김민재가 항의하고, 두산의 김진욱 감독 역시 덕아웃에서 달려나왔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박근영의 경우 지난 6월 15일 잠실에서 열린 LG(엘지)와 넥센 경기에서도 오심을 한 바 있습니다.(2루 포스아웃 상황에서 세이프를 선언) 결국 다음날 KBO 심판위원회는 자체 징계로 박근영 심판에게 2군행을 통보했으며, 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