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하세요 멸치남동생의 막말에 설리 굴욕 엠버 흥분 안녕하세요 134회의 세 번째 사연에서 에프엑스가 경악과 흥분을 했습니다. 막말도 작렬하고 하마터면 난장판이 될 뻔했네요. 고민의 주인공은 키 170cm에 몸무게는 48kg입니다. 일반적으로 봐서 아주 적당한 몸매 (혹은 좀 마른 몸)의 소유자인데, 동생에게 '돼지'라는 막말을 듣고, 온갖 모욕을 다 받는 다네요. 동생의 멱살까지 잡아봤지만, 16년째 상황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동생의 구박을 참다못해 '안녕하세요'까지 출연했네요. 고민의 주인공입니다. 좀 앙상하네요. 그런데 고민녀가 사연을 하소연하는데, 자꾸 손가락이 이영자에게 갑니다. 이영자는 본의 아니게 또 굴욕을 당하네요. 동생이 바라는 누나의 몸무게는 35~40kg입니다. 현역 아이돌도 이런 몸무게는 힘들죠. f(x) 역시 30Kg..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