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체능 찬성 필독의 패배 원인과 최강창민 통편집 굴욕 우리동네 예체능 23회에서 배드민턴 마지막 대결이 제주도에서 펼쳐집니다. 이날이 배드민턴의 마지막 경기인 안 멤버들이 너무도 아쉬워하네요. 그 와중에 강호동이 맨발의 친구들(맨친)이라는 말실수를 해서 웃음을 줍니다. 예전에는 1박2일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바뀐 모양이네요. 오늘 찬성과 필독의 경기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특히 준비과정의 허술함이 눈에 두드러지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예체능 멤버들이 화요일 밤 예체능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데, 그 현장에서 이종수가 일본에서 보낸 최강창민의 문자를 폭로합니다. 'KBS에 거대한 문제가 생겨서 방송이 안 되면 좋겠어요.' 자신도 전반전 통편집되는 굴욕이 공개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모양이네요. 이종수가 최강창민의 구구절절한 문자가 마치 여자친구가 보낸 것 같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