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퀴 김민아의 성형고백과 이휘재의 폭로 세바퀴 218회에서 예능 히든카드 특집으로 여자 아나운서들이 대거 나왔습니다. 윤영미, 김성경, 박나림, 김민아, 원자현 등 다섯명이었는데, 어느새 나이 50살이 된 윤영미부터, 아직 겨우 31살이 김민아, 원자현까지 다양한 세대네요. 특히 야구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김민아는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습니다. 다섯명중에서 홀로 회사 소속이면서 아직 프리랜서 선언을 하지 않았는데 예능 욕심을 많은 것 같네요.(현재 고민중) "엄마 어디가가 제작된다면 지금 바로 출산 준비를 할 수 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으면서 애부터 낳겠다는 자세입니다. 예능의 감이 좀 떨어진 무리수 발언같습니다. 하지만 웃기려는 의도는 좋습니다. 물론 패널들과 MC들도 웃지 않고, 다만 데프콘이 받아주네요. "지금 나혼자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