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죄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스 강지영 괘씸죄를 건 김구라와 라스의 방송 권력 라디오 스타 350회에 박지윤, 서인영, 레이디 제인, 권리세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방송 도중에 애교를 보여 달라는 말에 권리세부터 한명씩 애교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별명이 마녀인 서인영도 뿌잉뿌잉으로 애교를 보여주는데, 분위기가 썰렁해지며 김구라가 한마디 합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강지영처럼 우는 게 낫다." (자막 색깔 주의) 이 말은 강지영을 비난하기보다는 열심히 한 서인영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 같습니다. 결국 서인영 역시 한마디 합니다. "안 그래도 안 되면 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김구라가 다시 강지영을 언급합니다. "지영이가 현명하게 방송을 살린 거야." (자막 색깔 주의) 그리고 레이디 제인의 애교를 거친 다음에 박지윤의 애교를 보고 김구라가 말합니다. "강지영이 방송을 잘했어." (자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