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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박선영 아나운서 비밀 결혼 루머, 박선영 아나운서 남편에 대한 루머가 왜 돌았는지를 짚어봅니다.


사실 과거에 박선영 아나운서 배성재 열애설이 터졌는데,

그 해명 과정과 더불어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많이 흥미롭네요.


박선영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박선영 아나운서 몸매 성형 루머와 쌩얼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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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박선영 아나운서 유학 생활

* 박선영 아나운서 남편 루머 이유

* 박선영 아나운서 남친

* 박선영 가치관과 생각

* 박선영 배성재 열애설 이후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박선영 아나운서 유학 생활


박선영 아나운서는 2014년 7월 18일 방송을 끝으로 SBS 8 뉴스 앵커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당시 하차이유는 해외연수로 인한 재충전이었는데, 박선영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할 것이라는 루머가 잠깐 돌기도 했죠.

(박선영 아나운서 유학)


박선영: "아나테이너가 대세이긴 하지만, 나와는 지향점이 다른 것 같다. 좋고 나쁨을 말할 수는 없지만, 제 성격상 끼가 없고 남들 앞에 잘 나서지 못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성격이 못 된다."


결국 박선영이 앞으로도 프리랜서 선언은 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인기가 많은 만큼 루머 역시 많았습니다.

이 당시에 프리랜서 루머외에도 '박선영 비밀 결혼', '박선영 남편' 등의 루머도 같이 돌았죠.


박선영 아나운서 사진

 * 박선영 아나운서 남편 루머 이유 


박선영: "저도 그게 씁쓸했어요(그런 루머가 씁쓸했어요). 만약 남자 앵커가 그만뒀어도 그런 소문이 돌았을까요? 저도 저에 대한 어떤 소문들이 돌았는지 알고 있어요. '박선영 결혼', 혹은 '실연설' 엄청 많았죠(웃음)."

박선영: "하지만 그런 지나가는 소문들은 시간이 해결해주니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만약 뉴스를 하는 도중에 결혼할 기회가 있더라도 그만두지 않았을 거 같은데 말이죠."


그렇다면 박선영 아나운서의 실제 성격과 연애에 대한 태도는 어떨까요?



박선영: "남자친구는 (현재) 없어요. 그냥 결혼 자체에 대한 고민이에요. 가정과 아이에 대한 욕심은 이전부터 많았는데, 정작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어려워요. 주변에 결혼한 선배들은 정작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해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하는 고민을 하게 되요."(박선영 아나운서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


박선영: "(남자를) 만날 기회조차 만들지 않는 것이 (저의) 첫 번째 문제예요. 말하다 보니 제가 되게 특이한 사람 같은데, 저는 늘 주변에서 친하게 지내다가 '아, 이 사람이 남자로 보인다'로 발전하는 연애를 했어요.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을 (소개팅이나 선으로) 만나서 '자, 서로를 이성으로 살펴봅시다!'는 무척 어색할 거 같아요."



 * 박선영 아나운서 남친 

박선영: "(소개팅도 싫은데) 제가 생각을 바꾸도록 노력해야죠. 마음을 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이가 들면 유해진다는 것이 이런 부분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그렇게(좀 더 유하게) 되겠죠."


확실히 연애에 대하여 박선영이 굉장히 소극적인 것 같네요.


박선영 아나운서의 이상형입니다.


박선영: "(남자친구의) 프로필 아무리 좋아도 센스, 감이 서로 통해야해요. 그리고 제가 남자를 못 믿거든요(웃음). 늘 의심한다기보다는 (남자를) 오래 두고 보는 스타일이에요. 상대 역시 저를 오래 두고 봐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박선영: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없어요. 이상형은 이상형은 맷 데이먼이에요."



* 박선영 가치관과 생각


그런데 박선영의 이상형, 연애에 대한 생각 등을 살펴보니까,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 나타나네요.

먼저 박선영의 가치관과 정치에 대한 견해입니다.


박선영: "4대강은 뭘 위한 정책인가, 하는 생각은 들어요."


박선영: "(SBS 8시 뉴스를 그만두고 유학을 떠날 때) 어느 순간 뒤돌아보니 저는 온전히 일로만 뉴스를 하고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간절히 원했던 꿈을 이뤘는데, 사실 제가 그동안 보고 자란 아나운서는 방송인보다는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언론인의 모습이었어요."



박선영: "저 역시 당연히 그렇게 가리라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저는 차 안에 앉아서 편안하게 그 풍경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어요. 원래 제가 바랬던 모습은 그 풍경 안에 함께 있어야 했는데 말이죠."


박선영: "이미 저는 우리 사회에 일어난 여러 가지 문제들에 지쳐 있었어요. 그렇게 2년간은 버텼지만, 세월호 사고가 터지고 그 버팀목마저 무너져 버렸어요. 그 이후에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얼굴이 왜 이렇게 안 좋냐, 무슨 일 있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안 좋았어요."


이런 박선영의 가치관은 배성재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2013년 모 언론이 박선영 배성재 열애를 단독 보도했는데,

그 뉘앙스가 무척 묘합니다.



 * 박선영 배성재 열애설 이 

모 언론: "SBS 배성재(35) 아나운서가 회사 동료인 박선영(31) 아나운서와 열애중이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6년 전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서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모 언론: "두 사람의 측근은 인터뷰에서 "두 사람 모두 알려진 사람이다 보니 그냥 '직장 선후배동료'란 이점이 제대로 작용한 것 같다. 특히 스포츠 방송과 관련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이 분야 베테랑인데,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많은 도움을 주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에 대하여 배성재가 반박하면서 열애설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배성재 트위터

- 6년 전 (박선영 아나운서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



배성재는 자신의 이미지에 손상이 감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해명을 합니다.

덕분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급속도로 꺼졌죠.


박선영은 선이나 소개팅도 싫어하고, 대인 관계가 무척 보수적인데,

원래 열애를 하지 않았더라도, 이런 배성재 아나운서가 눈에 들어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여자건 남자건 자신을 위하여 상대가 자신을 위하여 무언가 희생할 때 더 크게 눈에 들어오는 법이니까요.

아마 박선영 역시 배성재에게 크게 호감을 가졌을 것 같습니다.


(박선영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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