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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방송인 겸 MC 임성훈 부인 오세정 결혼 생활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또한 임성훈 아들 임형택과 임성훈이 방송국에서 강제 하차를 당했던 사연들을 살펴봅니다.


임성훈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임성훈 쿵푸 싸움 실력,임성훈의 무술실력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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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임성훈 부인 오세정

* 임성훈 아내 오세정 생각

* 임성훈의 가족 사랑

* 임성훈 아들 임형택 직업

* 임성훈 해고된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임성훈 부인 오세정


임성훈 아내 오세정은 1970년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됩니다.

(당시 임성훈 21살로 대학생 시절이었음)

(참고로 임성훈 부인 이름이 오윤주, 오수정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는 오보임)


임성훈 오세정은 약 6년간 연애를 한 뒤, 1976년 결혼을 하게 됩니다.

(임성훈 배우자 와이프 오세정)

(임성훈 아내 직업 전업주부)



이후 임성훈은 아들 2명을 낳게 됩니다.

(임성훈 자녀(자식))(임성훈 가족 관계)


이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오랜 방송 활동에도 임성훈은 별다른 스캔들이나 루머가 없었습니다.

(임성훈 이혼, 임성훈 재혼 등은 잘못된 소문임)


그렇다면 임성훈의 결혼 생활은 어땠을까요?


임성훈 부인 사진(임성훈 아내 사진 오세정 역시 굉장한 동안인)


* 임성훈 아내 오세정 생각


임성훈: "전업주부인 아내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내를 생각하면 늘 미안하고 고맙다."


임성훈: "나는 집사람 내조의 덕을 많이 봤다. 내가 40년이 넘도록 방송을 하는 동안 아내는 늘 나의 가장 냉철한 조언자였다. 하도 방송 모니터링을 많이 해서 이제는 첫 방송만 봐도 프로그램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가가 되었다."


임성훈: "(우리 부부는) 가정을 꾸리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게 배우자의 도움과 배려라는 걸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임성훈: "사실 그동안 내가 방송 일때문에 바빠서 집안 일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나 나름대로 노력은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왜 없었겠나. 그런 부분들을 잘 메워준 집사람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임성훈: "아내가 오랫동안 수고했으니까 이제는 내가 아내를 챙겨줘야 한다. 사실 내가 골프를 배운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아내 때문이다. 아내와 같이할 수 있는 취미가 있으면 (노년에)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임성훈: "그래서 내가 1년 정도 먼저 골프를 배운 다음에, 아내도 골프를 배우게 했다. 요즘은 시간나면 아내와 다른 부부들과 함께 골프를 치러 다닌다. 사실 우리 부부는 아직 골프를 잘 치지 못해서 매번 공 찾으러 다니는 게 일이지만, 그래도 (골프를 같이 치면서) 즐거워하는 아내를 보면, 골프 배우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이렇게 임성훈은 아내의 배려와 도움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가 성공한 방송인이 된 데에는, '아내의 내조' 역시 큰 역할을 했고요.


이제는 노년이 되어서 같이 운동(골프)하러 다니고, '공 주우러 다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을 것 같네요.



* 임성훈의 가족 사랑


참고로 임성훈은 한때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임성훈: "과거에 담배를 하루에 3갑씩 피웠어요. 눈 뜨면서부터 자기 전까지 그렇게 피워댔으니 목이 성할 리가 없었죠. 병원에 가니까 의사선생님이 "방송 관두고 싶으면 담배 계속 피우라"라고 하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구요."


임성훈: "담배를 못 끊어서 인생을 포기하는 것은 가족들이나 저 자신에게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나오는 길에 담배와 라이터를 버렸어요. 그렇게 담배를 끊고나니 확실히 몸이 좋아지더군요. 매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슴이 답답했던 증상도 사라졌고요."


확실히 대단한 골초로 잘 알려진 임성훈이, 이렇게 쉽게 담배를 끊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결단력'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자기 일(방송)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배를 단번에 끊게 만드는 결단력'으로 이어진 것 같네요.



* 임성훈 아들 임형택 직업


임성훈 큰아들 임형택 직업은 SBS PD이고, 둘째 아들 임희택(예명 테이크)은 가수입니다.


임성훈: "큰아이가 방송국 PD가 된다고 했을 때, 제가 방송일을 먼저한 선배로서 피나는 노력과 창의력이 없으면 (이 바닥에서) 도태될 거라고 따끔하게 충고했어요."


임성훈: "그리고 둘째 아이가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역시 많이 반대했죠. 제가 MC가 된다고 했을 때 저희 아버지께서 반대하셨듯이 저 역시 반대했어요. 그런데 저는 제가 아들에게 질 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어요.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며 잘 헤쳐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흐뭇한 생각이 들어요."

임성훈 둘째아들 가수 임희택 사진


참고로 오랜 방송 생활동안 임성훈은 별다른 잡음이 없었는데, 사실 2004년 방송에서 '강제 하차'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임성훈은 MBC에서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를 8년 9개월동안, '생방송! 퀴즈가 좋다'를 5년 넘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MBC에서 임성훈을 두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시키는 '강수'를 둡니다.


왜냐하면 2004년 8월 올림픽 축구 예선이 벌어지던 당시에 MBC와 SBS가 올림픽 축구예선전 중계방송을 기획했고, 각자 '임성훈'을 섭외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임성훈이 MBC와 오래 일을 하고 있었기에 당연히 MBC를 선택하리라고 생각했는데, 임성훈은 전혀 의외로 SBS와 손을 잡고 같이 방송을 합니다.


이에 '심한 배신감'을 느낀 MBC는 기존의 2개 프로그램에서도 임성훈을 하차시켜버립니다.



그렇다면 임성훈은 왜 의리(?)를 버리고 SBS를 선택한 것일까요?


임성훈 큰아들 임형택 사진


* 임성훈 해고된 이유


사실 당시 임성훈 큰아들 임형택이 SBS에 PD로 갓 입사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임성훈은 SBS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었겠죠.


결국 임성훈은 본인이 오랫동안 진행했던 MBC의 2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지만, 이에 대하여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임성훈을 보면서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임성훈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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