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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황수경 아나운서 남편에 대한 평가와 시댁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또한, 황수경 아나운서 파경설(불륜) 루머가 퍼진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황수경 조정린 고소 결과가 마무리 된 이유를 짚어봅니다.


황수경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황수경 남편 최윤수 박근혜정부 요직 배경


(스폰서 링크)


# 목차

* 황수경의 남편 평가

* 황수경 아나운서 결혼 생활

* 황수경 파경설(불륜설) 내용

* 황수경 파경설 이유와 배경

* 황수경 조정린 고소 결과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황수경의 남편 평가


황수경 아나운서의 남편에 대한 평가가 흥미롭네요.


황수경: "남편은 바르고 결이 고운 사람이에요. 또한 교직에 몸담았던 시어머니의 영향으로 (남편이) 가족을 늘 다정다감하게 대하고 평정심을 잘 유지해요."

(황수경 아나운서 시댁 집안)


황수경: "남편이 저에게도 "아이를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라. 아이와 본인을 동일시하지 마라. 엄마가 아이에게 아등바등하면 아이는 그 이하밖에 안 된다"라는 조언을 자주해요."


황수경: "남편과 저의 교육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요. 사실 저는 틈이 생기면 불안한데 남편은 (아이들에게) 여백을 주라고 하죠. (아이들이) 충분히 스트레스 풀게 하고 나서 공부를 시켜도 늦지 않다고 하면서요."


황수경: "처음에는 그 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아들은 잔소리로만 여기는 모습을 보고, 남편의 충고대로 그냥 뒀다. 그렇게 전술을 바꿨더니 (아이와) 사이는 좋아지더라고요."


황수경: "또한 그동안 아이가 열심히 안 하면 못 견뎌한 것이 제 자신의 자존심 때문이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됐어요."


황수경 아나운서 사진


* 황수경 아나운서 결혼 생활


그런데 황수경 아나운서의 결혼 생활이 흥미롭네요.


황수경: "우리 부부는 어디를 가든지 언행을 조심하는 게 몸에 배었어요. 그 대신에 제가 남편과 있을 때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다해요.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말하면 남편은 완전히 제 편이 되어서 맞장구를 쳐줘요."


황수경: "남편은 바깥일(검찰 내부의 일)을 저에게 잘 얘기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쩌다가 섭섭한 일을 토로하면 저도 열을 올리며 맞장구를 쳐주고요. 이런 부분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황수경: "사실 어떨 때는 남편이 너무 과하다 싶을 만큼 리액션을 크게 해서 제가 오히려 당황해서 "어디 가서 말하면 안 된다. 우리끼리만 알고 있자"라고 당부할 때도 있어요."


사실 이렇게 '아내의 편을 들어주는 남편'은 잘 없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통하여 외부의 '섭섭한 일'을 털어버린다면, 부부가 항상 돈독한 사이를 유지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 황수경 파경설(불륜설) 내용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런 황수경 부부에 대하여 파경설, 이혼설, 불륜설 등의 온갖 루머가 터졌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루머들이 생기게 되었는지, 한번 짚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황수경: "가만히 앉아 있다가 그 방송(TV조선에서 보도한 방송)을 봤어요. 남편과의 불화설도 기가 막힌데, 그 원인이 제가 불륜(외도)을 저질러서라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방송이더라구요. (그걸 본) 충격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황수경 아나운서 외도(바람, 불륜) 방송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 것일까요?



먼저 황수경 부부에 대한 증권가 찌라시가 먼저 돕니다.

이것에 대하여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TV조선의 조정린이 방송에서 이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여기자 3총사가 간다)



이에 황수경 아나운서 루머가 무엇이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 황수경 불화설이 떠돌고 있다. 최윤수 검사가 지방 발령을 받아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때문에 부부 사이의 관계가 멀어졌다.


- 황수경 아나운서가 불륜을 저질렀고, 이를 알게 된 최윤수 검사가 주변 법조인의 도움으로 이혼 소송을 준비중이다.



* 황수경 파경설 이유와 배경


그런데 당시 최윤수 검사는 부산고검으로 발령을 받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형사정책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었기에 주말부부가 아니엇다는 점입니다.


즉, 주변에서는 황수경을 주말 부부로 알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실제로는 남편인 최윤수 검사)가 집안을 출입하니,

'황수경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라는 루머가 퍼진 것이 아닌가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주말부부'라고 퍼진 루머부터가 잘못되었고,

또한 '최윤수 검사가 이혼을 준비중이다'라는 루머 역시 잘못되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혼하지 않고 잘 살고 있으니까요.

(황수경 아나운서 이혼 루머의 진실)(황수경 이혼 퍼진 이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증권가 찌라시가 만들어진 것도 잘못된 것이고,

이에 대한 확인보도없이 방송한 TV조선도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결국 황수경 최윤수 부부는 TV조선과 조정린 기자 등에 대하여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게 됩니다.

(현직 검사가 검찰에 소를 제기하는 모습이 이례적이긴 하네요.)


황수경 남편 최윤수 사진


* 황수경 조정린 고소 결과


결국 TV조선에서는 사과 방송을 하게 됩니다.


TV조선: "증권가 루머에 대해 과거에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 (과거)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이에 황수경 최윤수는 TV조선과 조정린 기자, 강모씨(증권사 펀드매니저)에 대한 소제기를 취소합니다(황수경 조정린 고소 취소 이유).


황수경 부부: "가해자 측(펀드매니저 강모씨)이 지난주에 사과 편지를 보내와 재판부에 처벌 불원 의사를 접수했다."



유명인에 대하여 이런 흥미위주의 찌라시를 만드는 펀드매니저도 문제이고,

또한 이에 대한 제대로된 사실 확인 없이 방송을 내보낸 언론사와 기자 역시 큰 문제입니다.


기자와 언론사라면, 반드시 취재된 사실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한 다음에 방송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황수경 황현정)

황현정 아나운서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황현정 아나운서 근황, 황현정 이혼 불임 루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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