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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권상우 음주 뺑소니 사건의 의혹이 굉장히 컸습니다.

현재는 진실이 묻혔지만, 당시 경찰의 증언을 살펴보면, 실체적인 진실을 알 수 있죠.


또한, 권상우의 어린 시절과 데뷔 초기 무렵의 모습도 흥미롭네요.


(권상우 김하늘)

김하늘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김하늘 몸매 골반은 김하늘 권상우 손태영 사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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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권상우 어린 시절에

* 권상우 발음 지적에 대한 반응

* 권상우 뺑소니 사건 개요

* 당시 권상우를 추적하던 경찰의 증언

* 권상우 뺑소니 사건의 결과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권상우(본명)는 1976년 8월 5일 대전에서 태어납니다(권상우 고향 대전). 올해 40살이죠(권상우 나이).

(권상우 종교) 기독교(개신교) (처음에는 천주교였다가 손태영과 결혼 후에 개신교로 개종함)

(권상우 키 몸무게 혈액형) 180cm, 70kg, O형

(권상우 학력 학벌) 대홍초등학교, 동명중학교, 충남고등학교 졸업, 한남대학교 미술교육학과 학사

(권상우 프로필 및 경력)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


이후 드라마 태양속으로,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신데렐라 맨, 대물, 야왕, 메디컬탑팀, 유혹 등과 영화 화산고,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청춘만화, 포화속으로, 탐정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합니다.


권상우 사진


* 권상우 어린 시절에


권상우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잃고 가난한 환경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권상우: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가사도우미를 하면서 나와 형을 뒷바라지하셨다."


권상우: "그런 어머니가 자랑스럽지만,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컸고, 막연하게나마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날을 상상해왔다."


20대 초반에 권상우는 군대를 일찍 다녀온 다음에 연기자로 데뷔하게 됩니다.

당시 괜찮은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곧 인기를 얻게 되었고,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흥행배우'로 성장하게 됩니다.


권상우: "제가 연예계 데뷔를 준비할 때 어머니가 많이 말리셨어요. 내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니 중학교나 고등학교 선생님이 돼 안정적인 삶을 살길 바라셨거든요. 하지만 다행히 제가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기활동을 하자, 어머니께서는 "내가 그때 말려서 네가 그만뒀다면 큰일날 뻔했다" 하시면서 크게 기뻐하셨죠."


참고로 권상우는 데뷔 초반부터 발음 문제로 곤욕을 치릅니다.

'혀 짧은 소리'의 대명사가 되었죠.



* 권상우 발음 지적에 대한 반응


권상우: "저한테 사람들이 항상 그래요. "발음이 안 좋다", "발성이 안 좋다"라고요. 그게 옛날에는 정말 큰 콤플렉스였어요. 물론 제 혀가 진짜 짧은 건 아니고요. 사실 (발음) 습관이 잘못된 건데, 제가 배우이다보니 그런 단점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아요."


권상우: "그런데 제가 한석규씨나 성우들처럼 완벽하게 발음을 하게 된 다음에 연기를 해야 할까요? 만약 제가 억지로 성우 같은 악센트를 쓰면서 연기를 한다면 내 감정에 충실할 수 있을까요? 전 (연기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감정연기라고 생각해요."


권상우: "내 단점이 있다면 대신 남들이 못 가진 걸 극대화해서 제가 모자란 부분을 채우면 되는 것 같아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때도 남들과 구별되는 액션을 보여주려고 피땀을 흘렸어요."



확실히 단점을 메우는 것처럼, 장점을 더 극대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권상우만의 감정 연기가 팬들 사이에 큰 호평을 받은 것도, 그의 이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죠.


다만, 단점을 아예 내버려 두는 것은 좀 아쉽네요.

권상우가 발음과 발성도 조금씩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했으면, 10년이 지난 지금쯤이면 훨씬 개선되었을텐데, 권상우는 메디컬탑팀(2013년 작품)에서도 발음과 발성 문제로 여전히 지적을 당했고, 이는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졌죠.


물론 메디컬탑팀이 의학용어가 워낙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권상우의 짧은 발음과 안좋은 발성은 확실히 드라마에 대한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여서, 더욱 더 아쉬웠던 부분이었죠.



그리고 권상우는 뺑소니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 권상우 뺑소니 사건 개요


- 2010년 6월 12일 오전 2시55분 권상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골목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을 시도


- 순찰차가 이를 발견하고 정지 명령을 내렸지만, 권상우는 그대로 도주


- 이후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후진하는 과정에서 경찰차까지 들이받음


- 그리고 뺑소니 후 차를 버리고 도주



결국 당시 권상우는 2번의 도주와 3번의 접촉 사고를 냅니다.


경찰: "(권상우 차에게) 멈추라고 신호를 보냈지만 해당 차량은 천주교회 골목으로 진입한 뒤 진흥 아파트 방향 진흥북길로 달렸다(도망갔다)."



이때문에 당시 권상우는 음주 운전 의혹을 받게 됩니다(권상우 음주 뺑소니 사건 의혹).


이 사건을 검찰은 '사고 후 미조치'로 종결하고, 법원은 권상우에게 벌금 700만원을 내는 선고로 마무리합니다(권상우 뺑소니 사건 재판 결과).



* 당시 권상우를 추적하던 경찰의 증언


이에 대하여 권상우측은 (음주운전이 아니라) 단순한 운전 미숙 및 '당황'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주장합니다.


권상우: "공인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했어야 하는데 찰나의 그릇된 판단으로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저는 누구보다도 가슴이 아프다."


많은 사람들이 권상우의 음주 뺑소니를 의심하지만, 본인이 사건 현장을 달아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물증을 잡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당시 권상우를 뒤쫓던 경찰의 증언을 들어보면, 그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알 수 있죠.


경찰(청담지구대 소속): "순찰차가 웨딩홀 앞에 들어섰을 때 운전자(권상우)는 차에서 내려 도주중이었다. 당시 비가 오고 있었고 운전자가 모자를 깊이 쓰고 있었기에, (권상우의) 얼굴 식별이 어려웠다."



운전미숙으로 당황한 운전자가 '모자를 깊이 눌러 써서'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죠.


결국 권상우가 음주 운전을 했고, 불법 좌회전과 접촉 사고를 내면서도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 권상우 뺑소니 사건의 결과


아무튼 이 사건으로 권상우는 고작 '벌금 700만원'을 내고는 종결됩니다.

권상우의 사고방식에는 '범죄를 저질러도 현장만 피하면 된다'라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각인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네요.



이런 가치관을 가진 연예인들은 연예계에서 퇴출되거나, 최소한의 자숙 기간이라도 가져야 하는데, 권상우에게는 별 해당 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권상우가 손태영과 결혼하는데, 부창부수라고, 손태영 역시 이런 권상우 사건과 비슷한 사건들이 무척 많습니다(권상우 아내 손태영)(권상우 부인 손태영). 


권상우 손태영에 대한 이야기가 2편으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손태영 쿨케이사진, 손태영 전남친 사건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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