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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인생 이야기

아역배우 출신중에서 주목할 만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탤런트 이현우죠.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무난하게 잘 넘어간 연기자 중의 한명인데, 이렇게 된데는 이현우가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기에게 맞는 역할을 잘 수행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이현우 사진


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현우는 1993년 3월 23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납니다(이현우 고향). 올해 22살이죠(이현우 나이).

(이현우 종교) 기독교(개신교)

(이현우 학력 학벌) 범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휴학중)

(이현우 프로필 및 경력) 2004년 울라불라 블루짱 봄날 등에서 단역으로 데뷔


이후 화랑전사 마루, 태왕사신기, 로비시트, 대왕 세종 등에서 조금씩 큰 역할을 맡기 시작합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김유신 역할로 주목을 받았고, 공부의 신, 적도의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의 드라마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영화 기술자들 개봉 예정)


# 목차

* 이현우 연기 데뷔 계기

* 이현우 유승호 관계

* 이현우의 성인 연기 생각

* 이현우 캐스팅 논란

* 이현우 김수현의 동성애적 연기 인정

* 이현우의 캐릭터 해석 능력

* 이현우 여자친구 과거 연애 경험담(이현우 여친)

* 이현우 아이유 열애설 해명

* 이현우의 긍정적인 마인드



* 이현우 연기 데뷔 계기


이현우: "주위 사람들이 '얼굴이 잘생겼으니까 뭐 해 봐라'라고 말해줬다. 저도 연기가 하고 싶어서 엄마, 아빠께 말씀드렸었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동의해 주셔서 (연기를) 하게됐다."


아마 이현우 어머니는 미지근한 반응이었고,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찬성을 했던 모양이네요.

어린 아들의 적성을 파악해서 하고자하는 것을 적극 후원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이현우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현우 취미: "(연기외에)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고, 음악 듣는 걸 좋아해요. 음악을 가려 듣는 편은 아니지만,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꼽자면 지드래곤이다. 요즘 나온 가요들도 많이 들어요."(이현우 지디)(이현우 지드래곤)


이현우 과거 사진


이현우 아역배우 활동 시절 사진


* 이현우 유승호 관계


한때 이현우는 유승호의 라이벌로 불리기도 합니다.

물론 인지도면에서는 차이가 있었죠.


이현우: "(공부의 신에서) 유승호와 동갑이라 그런지 오히려 현장에서 제일 친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걸요."


이현우: "옆에서 보면 승호는 정말 연기를 잘해요. 가끔씩 제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눈빛이 깊고 감정에 몰입하는 속도도 빠르고 강하죠. 그런 부분은 정말 배울 점이라 생각해요."


이현우: "승호가 저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모니터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승호는 뮤직비디오와 화보를 여러 번 찍었는데, 거기서 보인 당당함과 자신감 가득한 표현이 멋져서 꼭 본받고 싶어요."


참고로 유승호는 굉장히 어린 나이에 군대에 입대해서 벌써 제대까지 합니다.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무렵이기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확실히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생각이 깊은 것 같네요.



* 이현우의 성인 연기 생각


아역배우들은 무척 많지만 대개 16살, 17살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외모적으로 격변하기도 하고, 또 사춘기이기에 방황을 하다가 연기 생활을 그만두기도 하죠.

하지만 이현우는 이 시기를 무사히 잘 넘깁니다.


이현우: "맞지 않은 옷을 억지로 입고 섣부르게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때에 맞는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했다


이현우: "내가 단순히 아역배우 출신이란 꼬리표를 떼기 위해 갑자기 기존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캐릭터를 맡거나 모순되는 인물 등을 연기한다면 사람들이 내게 갖는 기대감은 거부감으로 바뀔 거에요. 난 그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간에 나 자신을 맡기고, 그 속에서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확실히 이현우는 아역의 이미지를 가지고 그대로 성인 연기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대부분의 언론들이 '아역' 혹은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그에게 붙이기도 했죠.


이현우: "아역 시절부터 경력이 있었지만 드라마 '적도의 남자'나 '공부의 신'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할 때도 (언론에서) 늘 신예, 신인 배우라는 표현을 많이 써 주셨어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다시 주목받으면서는 8년차의 '떠오르는 신인'이 됐죠.(웃음)"


이현우: "고정관념일 뿐, 그런 수식어가 제게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아요. 오래 한다고 다 잘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잘 해야 좋은 거고요. 성인이 됐지만 고등학생 캐릭터라고 가릴 생각은 없어요. 제게 어울리는 배역이라면 얼마든지 할 준비가 돼 있죠."


확실히 오랫동안 아역연기를 해온 이현우에게 신인 타이틀을 붙이는 것은 너무한 것 같네요.(언론의 부당대우)

그만큼 과거의 그의 연기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이 부분은 조급해질 수도 있는 부분인데, 이현우는 처음의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했고, 성인연기자가 된 후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부분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이현우: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전에는) '착하고 앳되다'는 이미지가 박혀 있어요. 물론 이 이미지가 나쁘지 않고, 배제하고 싶은 것도 아니지만 또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배우 이현우'는 상남자거든요.(웃음)"


이현우: "밝고 깨끗하기도 하고, 남자답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고요. 저를 처음 만나시는 분들은 '애기네'라고 말씀하세요. 하지만 자주 밥 먹고 이야기하면 생각보다 어른스럽고 남자다운 면도 있다고 하시던걸요."


확실히 이현우가 은위에서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우연히 옷위에 물이 뿌려져 리해진의 상처가 보여지는 장면은 여전히 명장면중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 이현우 캐스팅 논란


그런데 은위 캐스팅 초창기에는 이현우 관련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현우: "처음에 김수현 캐스팅 끼워 팔기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는데, 정말 생각하지 못한 반응이었다. 같은 소속사긴 하지만 수현 형과는 처음 만났다. 그냥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었고 참여하게 됐는데 ‘이현우 밀어주기냐’는 얘기를 들었을 때 솔직히 조금 놀랐다."


확실히 이현우는 본인의 역량으로 영화에 캐스팅되었다는 것을 영화에서 잘 증명해줍니다. 우스개소리로 '김수현을 보러 갔다가 이현우에 빠져서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죠.


이것은 영화감독 장철수의 말을 들어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장철수: "해진이는 앳되고 순수해 보이는 캐릭터라서 현우 씨 본인의 캐릭터를 활용했어요. 순수하고 앳된 그 안의 열정적인 모습, 깨끗하고 순수하지만 굉장히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따르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어린 배우를 찾았는데 그게 현우 씨더라고요."


이현우의 김수현 끼워팔기는 터무니없는 논란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현우 김수현의 동성애적 연기 인정


은위에서 이현우와 김수현은 약간의 동성애적인 연기를 펼치기도 합니다.


이현우: "액션이나 사투리는 배워서 만들면 됐지만 감정적인 연기는 어려워 많이 고민했다. 감독님과, 수현 형 등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우: "(극중 류환이 해진에게 비니를 씌워주는 장면에서) 잘못 보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해진이 류환을 동경하는 상황이다. 솔직히 감독님이 동성애 분위기를 의도한 것도 있겠지만 심하게 오해할 만하게 그려진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인 것 같다."


이렇게 이현우와 김수현은 극중 남남 케미를 강렬하게 보여주고, 이것은 여성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게 됩니다.



또 서로 호감을 갖게 됩니다.


이현우: "(김수현은) 정말 좋은 형이었어요. 촬영 내내 (박)기웅 형이랑 셋이서 항상 웃으며 재미있게 지냈어요. 혼자 튀기보다 상대방을 배려해야 자신이 더욱 돋보인다는 걸 가르쳐 주셨어요. 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 지시할 수도 있는데 늘 '현우야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며 의견을 묻곤 했어요. 그 집중력과 순발력을 직접 보니 자극이 많이 되더라고요."


김수현: "사실 같은 소속사이긴 하지만 현우와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처음 만났어요. 특별한 교류가 없었고 '아 귀여운 친구가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죠. 근데 현우와 함께 촬영하면서 놀랐던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현우가 올해 21살인데(2013년 기준), 전 제 21살을 기억하고 있잖아요. 제가 21살이었을 때는 뭐랄까.. 지금도 좀 그렇긴 하지만 용감하지 못했거든요. 근데 현우는 용감해요. 어리지만 진짜 대단한 연기자구나 다시 한 번 느꼈어요."


김수현: "현우는 일정 부분 안 되는 연기가 있더라도 숨거나 도망치지 않았어요. 감독님이나 선배님들 할 것 없이 서슴없이 물어봤고 상의하려 노력하더라고요. 솔직히 전 지금도 현우처럼 잘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서든 혼자 풀어보려고 끙끙거리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현우는 달랐죠. 그런 점은 내가 배워야 할 부분이라 생각해요."


서로 칭찬하고 상대의 장점을 배우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이현우의 캐릭터 해석 능력


이현우가 은위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의 캐릭터 해석 능력은 탁월했습니다.


이현우: "리해진 역할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 건 세 가지 얼굴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북에서 내려온 냉철한 요원, 귀여운 고교생, 또한 원류환을 대할 때 헌신적인 모습이 다 달라요. 그걸 어색하지 않게 묘사하려고 노력했어요. 촬영할 때 나름 다르게 표현하려 했는데 영화를 보니 역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이현우가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의 핵심을 잘 짚었네요.

다만 큰 그림은 잘 그렸는데, 세밀한 연기가 뒷받침되지 못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기는 했습니다.



* 이현우 여자친구 과거 연애 경험담(이현우 여친)


이현우: "이성 친구를 사귄 적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여자를 잘 몰라요. 어른이 되면 화려하지 않은, 순수한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가끔 멋진 이벤트도 해주고 싶고요."


이현우: ""평소 가족이나 친구와 영화를 자주 본다. 친구중에는 남자 친구도 있고 여자인 가까운 친구도 있다."


이현우: "만약 연애를 하게 되면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 회사 입장도 있고 여자친구 생각도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내가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또 밝히고 만나는 게 서로에게 더 편할 것 같다."


이현우: "내가 나서서 말하지는 않겠지만, 혹시 알려지게 된다면 굳이 숨길 마음은 없다."



참고로 이현우는 2013년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만 찍었을 뿐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습니다.


인기가요만 황광희, 아이유와 함께 진행했고, 2014년 12월에 개봉하는 기술자들로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졌죠.

은위 다음에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고, 자신의 연기력을 점검하는 시간때문에 이렇게 오래 쉬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이현우 아이유 열애설 해명


이후 이현우는 아이유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합니다.

둘이 심야 영화를 보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나온 것이죠.


이현우 아이유 사진


이현우 소속사 키이스트: "이현우와 아이유는 원래 친한 친구사이이다. 함께 영화를 본 것 뿐이다."


아이유 소속사: "아이유 이현우 두 사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매니저들도 함께였다. 몇몇 팬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것도 알고 있었다. 별 사이가 아니었기에 제재하지 않았다."


확실히 두명의 소속사는 둘의 극장 데이트(?)를 처음부터 숨기지 않았죠.

친한 친구끼리 극장에 같이 간 것이 열애설로 불거진 해프닝같네요.



또한 이현우는 댄싱9 출신의 장새봄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합니다.

둘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을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서 떠돌았기 때문인데, 소속사는 이를 부인합니다(이현우 장새봄 사진).


이현우 소속사: "둘이 아주 친한 절친일뿐 사귀는 것은 아니다."




이현우는 인기가요를 진행하면서 걸그룹 멤버들과 친분을 갖게 됩니다.


이현우: "오랫동안 진행을 맡고 있지만 예상하시는 것처럼 가수들과 이야기를 할 시간은 없어요. 그래서 친한 걸그룹 멤버들은 없어요.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광희 형, 아이유와만 친해졌죠. 아직 연애보다 일이 더 재미있어요. 술은 좀 마셔요. 자주 안 마시지만 회식 때 마실 만큼은 마셔요. 나이가 젊잖아요. 하하하."



아직까지는 애인보다는 일이 더 좋다는 입장이네요.



* 이현우의 긍정적인 마인드


참고로 이현우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이현우: "저는 연기를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고, 아직 연기가 뭔지 정의 내릴 만한 처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하고 싶어요.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질 때도 일부러 사람들과 이야기 많이 하고 밝게 있으려고 해요."


이현우: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를 떠올렸을 때 좋은 이미지가 생각날 수 있도록 각인됐으면 해요. 그게 제가 어떤 배우로 남고 싶은지에 대한 대답이에요."


이현우는 확실한 장래희망, 미래의 배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덕분인지 '새벽까지 촬영'하는 고된 일정에서느 항상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누구에게나 '고된 일상'이 있는데, 이렇게 긍정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고된 일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현우의 앞날이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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