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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인생 이야기

아역배우 곽동연이 이상형으로 김유정과 김새론, 지우를 제치고 김소현을 선택합니다. 지우까지 애써 변명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 청소년)들의 심리를 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네요.


또한 곽동연 키는 174cm(공식적인 키)인데, 이 부분은 좀 안타깝네요.


곽동연 이열음 사진


탤런트 곽동연은 1997년 3월 19일 대전에서 태어납니다(곽동연 고향). 올해 18살이죠(곽동연 나이).

(곽동연 가족 관계) 아버지, 어머니(사망), 누나

(곽동연 학력 학벌) 문래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재학중)

(곽동연 프로필 및 경력)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


이후 장옥정 사랑에 살다, 사춘기 메들리,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중학생 A양, 모던 파머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예능 라디오스타와 나 혼자 산다 등에도 출연해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 줍니다.


# 목차

* 곽동연 연습생 시절

* 곽동연 노래 3곡

* 곽동연의 분노

* 곽동연의 첫번째 모습- 애어른

* 인생의 목표에 대하여

* 곽동연의 두번째 모습- 김유정 손바닥위에

* 곽동연의 과거 여자들

* 곽동연 김소현의 인연


* 곽동연 연습생 시절


곽동연은 넝쿨당(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하는데, 공교롭게도 이 드라마의 극중에서도 데뷔를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극중 방장군(곽동연 분)이 우연히 방송국으로 갔다가 즉석 섭외를 당해서 데뷔를 하게 되는 장면이었죠.


이런 우연과 달리 곽동연은 오랫동안 연예인의 꿈을 꾸면서 연습생 생활을 합니다.

곽동연은 FT 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약 4년 정도를 아이돌 가수로 트레이닝을 받았고, 후에 연기자로 전향하게 됩니다.


곽동연: "(사춘기메들리 인터뷰에서) 극중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하기 위해 노래 연습하는 장면이 있다. 과거 가수를 준비했었기에 대중음악 특히 팝을 연습했었다. 그런데 감독님이 원하는 건 소년의 감성이었다. 비록 노래를 잘하진 못하지만 감동과 진정성이 있는 노래를 원하셨다."



곽동연: "하지만 나는 기교와 기술이 많이 들어간 노래들을 연습해서 그걸 다 빼는 게 어려웠다."



곽동연: "시작은 아이돌 연습생이었고 숙소생활부터 했다. 산전수전 겪으며 생활력이 강해졌다."

일각에서는 곽동연이 약 4년동안 혼자 자취를 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가 혼자 자취를 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고, 그 전에는 연습생들과 숙소 생활을 했죠.


곽동연: "14세부터 4년간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자취 생활에 익숙하다. 본격적으로 혼자 살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 곽동연 노래 3곡

(곽동연 노래실력 가창력)

[라스미방분] 곽동연이 부르는 '요즘 너 말야' 감탄이 절로 나오네~ 20140625 KBS 드라마 스페셜 4부작 [사춘기 메들리] - 곽동연, 하늘을 달리다


KBS 사춘기메들리 제작발표회 _ 이한철 & 곽동연 듀엣공연


* 곽동연의 분노


그런데 혼자 자취하는 환경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보면 곽동연은 집앞의 토사물을 보면서 분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곽동연: "클럽을 다 없애야 돼!"


결국 곽동연이 고무장갑을 끼고 토사물을 다 치우는데, 곽동연의 분노가 이해가 가네요. 클럽도 좋지만, 자신의 몸을 주체하지 못할 만큼 술을 마시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곽동연: "(집이 반지하여서) 창문을 열면 사람들 발부터 정강이 반까지만 보인다. 그걸 보고 있으면 제가 죄수가 된 기분도 들고 그렇다."


곽동연: "화장실의 악취라든지 벌레부터 시작해서 반지하는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결국 곽동연은 스스로 살충제를 뿌리며 집안 곳곳의 벌레 잡기에 나섭니다.


곽동연은 현재 18살입니다.

한창 부모님의 품에서 자랄 시기죠.



* 곽동연의 첫번째 모습- 애어른


곽동연: "내 또래에 애들이 아버지랑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다."


참고로 곽동연 어머니는 얼마전에 타계를 했기에, 곽동연에게는 아버지와 친누나만 있습니다.


그런데 곽동연은 왜 가족이 있는 대전이 아닌 서울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을까요?



곽동연: "중학교 때부터 혼자 생활하다 보니깐 확실히 외로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제가 할 수 있었던 것(혼자 살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이다."


확실히 어린 나이에 이런 비전을 갖고 있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또래보다 훨씬 성숙한 것 같네요.


곽동연: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일해서 아버지는 (내가) 다 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버지가 (나를 위해서) 서울로 올라오시면 아무래도 아버지 생활이 없고 하니깐. 저는 혼자서도 잘 있을 수 있다."


장래의 꿈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면까지 확실히 많이 성숙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곽동연의 프로필 상의 키는 174cm입니다.

18살이니, 성장판이 거의 닫힐 무렵이죠.


나혼자산다에서 햄버거와 삼겹살을 먹기도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라면과 주먹밥을 먹기도 하지만, 자취 생활이니 아무래도 먹는게 부실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좀 안타깝네요.


곽동연 김현중 닮은꼴


* 인생의 목표에 대하여


그외에도 벌써부터 진로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합니다.

곽동연: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갈 지는 정하지 않았다. 다른 과에 갈 수도 있다."


곽동연: "사실 학교는 현장과 다르기 때문에 대학에 가서 혼란이 올까 두렵다."


18살인데도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고민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그럼에도 곽동연의 한계(?)가 보이네요.

또래 혹은 그보다 나이 적은 여자에게도 속셈이 간파당하고 맙니다.


곽동연 성적 40등


* 곽동연의 두번째 모습- 김유정 손바닥위에


얼마전 라디오스타에 곽동연과 김유정 등이 출연합니다.

이때 김유정은 함께 자리한 아역 배우들(곽동연, 김동현, 노태엽)중에서 이상형으로 곽동연을 선택합니다.

이에 곽동연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유정이 아니라 김소현을 선택합니다.


곽동연: "사전 인터뷰 때 김유정보다 김소현이 좋다고 했다. 김소현 김새론 김유정 중에 누가 더 괜찮냐는 질문이었는데 김소현을 택한 이유가 있다. 김유정을 꼽고 싶었으나 더 화젯거리가 돼 추가 질문이 쏟아질 것 같았다."


라디오스타 MC: "김소현을 좋아하면 화제가 안 되냐?"


곽동연: "덜 되지 않을까?"


김유정 돌직구: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아직 아이인 곽동연의 당황한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네요.

위의 대화에서 곽동연의 변명(?)은 말이 되지 않고, 그것은 김유정에게 바로 간파당하고 맙니다.


김유정: "사실 남자들은 김소현을 더 좋아한다. 김소현은 약간 청순한 스타일인데, 나는 ‘막이래쇼’에서도 그렇고, 이미지가 세게 나온다."


참고로 김유정과 김소현은 1999년생으로 곽동연보다 2살 연하입니다.

그런데도 김유정은 곽동연의 본심을 손금들여다 보는 것 같네요.


김유정: "과거에 3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연애를 해보니 아직 내 나이 때는 혼자 감정 컨트롤 못하고 힘들어 하는 것보다 그 시간을 자기 개발에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김유정: "남자들은 단순한 것 같다."

확실히 여자에 비해 남자가 단순하다는 것은 사실인 거 같습니다.



* 곽동연의 과거 여자들


다만 라스(라디오스타)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곽동연에 대한 이상형 질문에 왜 이열음과 지우, 주다영를 넣지 않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참고로 곽동연 여자친구(곽동연 여친)은 현재 없습니다.)



이열음은 곽동연과 함께 '중학생 A양'에 출연합니다.

그리고 당시 '성적'을 위하여 곽동연에게 "(내 가슴) 만져보고 싶어?"라는 도발적인 대사와 함께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는 장면으로 큰 이슈를 끕니다.


곽동연 이열음 사진



그외에 곽동연과 친한 여자 연기자로 지우가 있습니다.

(1999년생으로 곽동연과 동갑)


곽동연: "김소현과 저 사이에 지우라는 연기자가 있다. 그 친구가 되게 (김소현과) 친하고 저랑도 친해서 얘기를 해줬다."


그리고 곽동연보다 2살 연상인 주다영은 곽동연과 감격시대에서 키스신을 찍기도 했습니다.


주다영: "동연이 볼에 뽀뽀하는 신은 부담이 없었어요. 키스 신은 PD님이 원하는 각도와 분위기가 있어 스무 번 정도 찍었어요.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여서 빨리 끝났어요."


곽동연 AOA 민아(사춘기 메들리에서)


이렇게 곽동연에게 알게 모르게 과거의 인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열음과 지우, 주다영을 직접적으로 물어봤으면 좀 더 흥미진진한 질문이 되었을텐데, 라디오스타 작가들과 MC들의 사전 준비 미흡이 많이 아쉽네요.



* 곽동연 김소현의 인연


참고로 김소현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3번째 지망자로 곽동연을 언급합니다.



곽동연: "확실히 (나혼자산다에서) 전화통화 하고 난 후 친해지긴 했다. 방송 나가고 선물이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소현이한테 관심 갖지 말라는 협박도 들어왔다."


아직 아이들의 감정이 많이 풋풋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곽동연은 이런 말을 합니다.

곽동연: "내 또래에 애들이 아버지랑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곽동연이 겉으로는 씩씩한 척하지만, 속은 아직 아이가 아닌가 합니다.

많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참는 그의 모습을 보면,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많이 대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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