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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애정촌 591부에서 남자들은 손연재 닮은꼴의 외모가 연예인같은 여자 5호에게 처음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은근 까칠하면서 솔직한 성격에 질려서 차츰 다른 여자들에게 눈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여자 4호는 좀 독특하네요.

일본에서 10년 동안 공부와 일을 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입니다. 그녀 덕분에 배용준도 오랜만에 방송으로 보네요.

 

 

(배용준외에도 이병헌과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혼자 사색을 할 때도 많은데, 뒷짐 지으면서 걷는 폼이 방송을 위한 설정이 아니라, 오랫동안의 버릇같네요.

 

잠깐 프로필부터 먼저 보겠습니다.

먼저 여자들 프로필

 

 

남자들 프로필

 

 

그런 여자 4호에게 남자 7호가 다가와 산책을 제안합니다.

남자7호의 질문이 너무 능수능란했을까요? 만약 여자들이 도시락 선택을 한다면? 이라는 질문에 여자 4호는 남자 7호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하고 맙니다.

이런 여자의 속마음은 보통 잘 털어놓지 않죠.

 

 

여자들중에는 남자들이 물어보는 질문을 곧이곧대로 대답하는 바보같은 여자가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 4호는 그런 바보같은 여자는 아닌 거 같네요. 단순히 남자 7호가 마음에 들기 때문에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거죠.

이것은 나중에 도시락을 같이 먹은 남자1호에게 절대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타입같네요.

 

또한 남자를 볼 때 특이하게 입모양을 봅니다. 말을 끝냈을 때의 모양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독특한 개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그 의미가 나오면 좋겠네요.)

 

 

그런데 여자4호가 은근히 호감을 나타낸 남자7호는, 그녀와 여자 1호 사이에서 오락가락합니다.

자기소개 시간때 한 여자만을 선택하는 순애보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하네요.

그러면서도 여자4호에게 나중에 데이트 약속을 합니다.

남자 7호는 단순히 여자를 좀 더 알아보겠다는 마음일까요?

그렇다면 자기소개 시간에 그의 순애보 선언이 너무 가치 없게 느껴지네요.

 

다소곳하면서 얌전해서 뭇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던 여자 1호가 댄스타임때 보통이 넘는 춤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입니다.

 

위의 남자 7호뿐만 아니라 (여자 5호에게 꽂혔던) 남자 5호까지도 어느새 그녀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그런 남자에게 여자 5호도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남자 7호보다 남자 5호가 더 호감이 있다. 보조개 있는 사람이 마음에 든다..."

짝의 이번주 특집은 솔직녀 특집인 거 같네요. 방송이기 때문인지, 어장관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자신이 호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마지막으로 탭댄스를 추는 여자 2(직업 프로 탭댄서) 역시 재조명을 받습니다.

원래 도시락 선택에서 혼자 밥을 먹어야 했던 그녀였지만, 남자 1호와 남자 4호가 동시에 그녀에게 대시합니다. 해병태 선후배인 이들이 똑같은 여자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사실이 묘하네요.

 

다만 스위스 소재 글리옹경영대학교 출신으로 보안과에 근무한다는 여자 3호에 대해서는 거의 방송되지 않아서 아쉽네요. 남자 출연자와의 썸싱이 거의 없어서인지 방송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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