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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의 슈퍼위크가 5회 때 갑자기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블랙위크가 갑자기 시작되었네요. 아마 그동안 참가자들이 슈퍼위크에 대해 파악하여 대비한 것을 없애고,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움을 주기 위한 시도로 보이는데, 아직 구체적인 것은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어떤 새로운 무대와 경연이 펼쳐질지 기대반, 걱정반이 됩니다.

 

 

사실상 슈퍼위크의 마지막 무대가 된 하프미션에서 박재정이 '윤성이네'란 팀으로 출전합니다.

팀 구성원은 박재정, 윤태경, 김대성 스테파노, 잔나비(최정훈, 유영현), 조윤성 등이고, 노래는 이문세의 소녀를 부릅니다.

 

박재정

예전에 지적한 특이한 입모양 습관을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동영상

심사평

이승철; 이 무대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윤종신; 김대성의 경우는 노래 실력이 여실히 판명이 난 케이스다.

윤태경은 덕을 봤고, 박재정은 독창적으로 불렀다. 잔나비는 어떤 음악을 하는 팀인지 모르겠다.

 

이 팀의 합격자는 박재정과 윤태경이고 나머지는 다 탈락하고 맙니다.

추가 합격자 명단에 최정훈이 이름을 올리고, 김대성 스테파노가 박시환과 박재한과 더불어 일말의 희망을 남겨두고 있지만, 사실상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입니다.(최종 합격자 3)

 

윤태경의 경우는 쌍태경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색깔을 어느 정도 어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정훈은 기교적인 면이 약간 보이고, 조윤성의 경우는 그냥 어른들에게 휩쓸려 버려서 아이 같은 목소리만 내고 말았습니다.

 

윤태경

그런데 뭐니 뭐니 해도 이 팀에서 가장 빛을 발한 것은 박재정이었습니다. 노래 실력은 아직 좀 미흡하지만, 리허설이 끝난 다음에 김대성 스테파노의 양보(?)로 갑자기 맡은 소절도 큰 실수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아직 19살의 어린 나이에 쉽게 볼 수 없는 담대함이네요. (또 카메라에 잡힌 모습을 보면 정이 많은 것도 같고요.)

눈여겨 볼만한 기대주입니다.

 

 

다음 팀 이름은 장미칼입니다. 팀원들은 김민지, 송희진, 변상국, 정다희, 배근열이고, 노래는 박재범의 '조좋아'입니다.

원래 최영태가 조장이었던 팀이었는데, 조용필의 바운스를 찾아 떠나면서 팀이 와해가 될 뻔한 경험이 있습니다. 나중에 와해된 팀에서 재빨리 변상국을 영입해서 팀을 다시 구축했습니다.

정다희

정다희의 독단적인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팀원들의 협의에 의한 것이었는지, 흥미롭네요. (아마 후자일 듯)

어쨌든 다시 팀을 구축한 이 조는 슈퍼위크 참가 조중에서 제일 환상적인 팀웍을 보여줍니다.

 

심사평

이승철: 김민지가 커버를 잘해줬다.

윤종신; 다섯 명이 전부 솔로톤이 강한데, 김민자가 여자인데도 기타를 시원시원하게 쳤다. 기타를 대담하게 쳐서 다른 멤버들이 박자를 맞추기 좋았다. 정다희는 리듬감이 없다. 정다희때문에 많이 흐트러졌다.

배근열, 변상국은 이 장르에 맞지 않는 보컬이었다.

김민지

(김민지가 바가지 머리를 하니까 정말 여자 유승우처럼 보일 정도로 유승우 닮은꼴이네요)

 

이 팀의 합격자는 송희진과 김민지이고 나머지는 탈락합니다.

 

합격을 한 김민지도 미안함에 울고(기타는 잘 쳤지만, 너무 심한 긴장 때문에 다른 팀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죠), 불합격을 한 정다희도 아쉬움 때문에 눈물을 흘립니다.

정다희는 후렴을 부르고 싶었는데 못 불러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나이고, 재벌 2(슈스케 예선전에서 스스로 아버지가 모 건설회사 회장이라고 밝혔죠)인 상태에서 자신의 뜻을 마구 내세우지 않은 것은 훌륭하지만, 윤종신의 지적을 되새길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현재 17살의 어린 나이에 후렴에서 크게 지르는 것이 가장 멋져 보일 수 있지만, 노래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니까요.

정다희

하지만 추가 합격자 명단에 정다희뿐만 아니라 변상국 역시 이름을 올려서 블랙위크 진출의 기쁨을 맛봅니다. 이 팀에서는 다섯 명중에서 겨우 한명 배근열만이 떨어질 정도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입니다(물론 배근열 역시 본인의 색채를 많이 죽이고 팀에게 맞추려는 모습을 보였기에, 최종 탈락이 아쉽넵요.)

아마 좋은 팀워크로 멤버들이 자신의 역량에 거의 근접한 능력을 발휘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좋은 재원들이 모이기는 했지만, 낯선 사람들과의 작업, 그리고 촉박한 시간으로 이 정도의 공연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죠.

 

특히 이 팀에서 김민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저번 무대와 달리 긴장하는 모습이 티가 많이 날 정도였습니다. 아마 무대에 대한 중압감 외에 기타 반주에 대한 책임감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무대와 낯선 사람과의 공연에서 어느 정도의 강심장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김민지의 최종 성적은 등락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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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1 11:16
  • 프로필사진 유라준 아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이제는 더 이상 실수로 자신감이 떨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11 12:26 신고
  • 프로필사진 공정위 중흥건설의 회장님은 정찬성(71세)씨고 그 계열사중에 중흥종합건설 ceo는 정원철씨(40대)인데 중흥종합건설이 하고잇는 프리미엄 s-클래스 아파트 사업은 중흥건설의 핵심 프로젝트로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또한 진행하고 잇는 외국사업이 1000억원규모라고 합니다. 이걸로 정의 해봣을때 정원철씨는 정찬성씨의 혈연관계에 잇는 친족(아들?)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정찬성회장님은 정다희씨에게 할아버지 뻘정도, 할아버지가 회장이고 정원철(정다희아버지?)씨가 대표이사이시니 회장님이 아버지란 발언을 햇을 여지도 잇죠 뭐 결국엔 그분아들이 결국엔 회장이 되는거니까요ㅋ(미국사람들은 말한디에 중요치여기지않죠 우리나라처럼 꼬투리를 잡지않습니다.회장이든 사장이든 그게그거일수도잇죠 정다희씨가 미국에살다왓다는걸아셔야죠)제생각엔 정원철씨가 정다희씨의 아버지가 분명합니다 2013.09.16 03:56 신고
  • 프로필사진 공정위 중흥건설의 회장님은 정찬성(71세)씨고 그 계열사중에 중흥종합건설 ceo는 정원철씨(40대)인데 중흥종합건설이 하고잇는 프리미엄 s-클래스 아파트 사업은 중흥건설의 핵심 프로젝트로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또한 진행하고 잇는 외국사업이 1000억원규모라고 합니다. 이걸로 정의 해봣을때 정원철씨는 정찬성씨의 혈연관계에 잇는 친족(아들?)임에 분명합니다. 그리고 정찬성회장님은 정다희씨에게 할아버지 뻘정도, 할아버지가 회장이고 정원철(정다희아버지?)씨가 대표이사이시니 회장님이 아버지란 발언을 햇을 여지도 잇죠 뭐 결국엔 그분아들이 결국엔 회장이 되는거니까요ㅋ(미국사람들은 말한디에 중요치여기지않죠 우리나라처럼 꼬투리를 잡지않습니다.회장이든 사장이든 그게그거일수도잇죠 정다희씨가 미국에살다왓다는걸아셔야죠)제생각엔 정원철씨가 정다희씨의 아버지가 분명합니다 2013.09.16 0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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