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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5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악마의 편집이라는 별명답게 이번에도 슈스케5 제작진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제일 자극하는 장면으로 방송을 끝내는군요.

 

우선 방송 첫 부분에서 역시 저번 주의 예상대로 D조의 합격과 C조의 전원탈락이 되네요. 또한, (t.A.K), 와블(이기림, 이푸름 자매), 쌍태경(윤태경, 이태경)에서도 알리나와 이기림, 윤태경 등이 부분 합격을 한 것도 예상대로 맞았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예상했기에 별로 대수로운 것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슈스케는 뻔히 보이는 악마의 편집을 했네요.

하프미션에서 총 12개팀이 합격을 했고, 추가 합격자들을 12개팀 발표합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한명을 부르는 순간에 방송을 끝납니다.

세명은 박시환, 박재한(장경일), 김대성 스테파노입니다.

 

박시환

방송 상에는 윤종신과 이승철이 세 명의 이름을 다 부른 것처럼 나오지만, 사실 이들까지 슈스케 제작진처럼 독하지는 않죠. 아마 과거의 영상에서 음성을 가져와서 사용했을 겁니다.

어쨌든 윤종신이 마지막으로 부를 이름은 박시환같네요.

 

 

박시환은 어쩌다가 최영태가 조장인 조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조원은 조혜경, 최영태, 실크로드(김샤샤 나이 14, 김율라 나이 16), 박시환, 이수민입니다.

이들의 팀명칭은 우주바운스이며 조용필의 바운스를 부릅니다.

김율라

동영상

 

심사평

이승철; 이게 다야? 편곡 누가 했어?

윤종신; 여자들을 백댄서로 만들었다. 조혜경 이수민은 유니즌(한음)으로 부르니까 누구인지 구분도되지 않았다.

박시환 역시 바운스와 맞지 않는 보컬이었다. 그 와중에 자기 톤을 냈다.

 

사실 방송된 장면에서는 최영태가 조장으로 독단적으로 휘두르는 부분이 보입니다. 노래 가사분담이 다 되지도 않았는데, 안무를 짜는 장면등도 조원들의 신망을 얻기에 부족해 보입니다.

모태솔로인 박시환은 실크로드의 김샤샤와의 스킨십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스킨십에 약간 적극적인 최영태에게 실크로드의 김율라는 싫은 기색을 내보입니다(최영태보다 박시환과의 스킨십을 원한다니, 스킨십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아마 능동적인 최영태보다 수동적이고 쑥스러워하는 박시환에게 16살짜리 소녀가 겁을 덜 먹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박시환

이렇게 팀은 잘 굴러가지 않고, 아직 어린 나이의 실크로드 역시 피곤에 못 이겨서 어지럼증을 호소합니다.

 

방송 중에 나온 박시환의 자책처럼 팀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는 제일 나이 많은 박시환이라도 나서야 했는데, 아직 그런 경험은 없기에 박시환 역시 그런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 팀의 하프미션 결과는 충격적인 전원탈락입니다.

하지만 조원 중에 이수민, 조혜경는 추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박시환은 최종 한자리를 놓고 박재한과 김대성 스테파노와 경쟁인 채로 방송은 끝이납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박시환의 합격이 예상됩니다.

김율라

이 팀에서 결국 실크로드는 완전 탈락이 되는데, 상당히 아쉽네요.

 

 

다음은 박재한의 조입니다.

팀이름은 소울파파이고, 선곡한 노래는 강산에의 '할아버지와 수박'이고 조원들은 미스터파파, 장원기, 최정훈, 박재한, 황정현입니다.

박재한

동영상

 

심사평

이승철; 이 팀은 조화로웠다. 미스터파파 외에는 덕을 봤다. 저렇게 안정된 반주팀을 만난다는 건 굉장한 행운이다.

최정훈, 박재한 두 사람은 존재감이 떨어졌다. 밴드의 반주를 뚫는 목소리를 보여주지 못했다.

 

윤종신; 미스터파파와 장원기의 의견이 부딪히고 했던 것에 대한 장점이 나온 것 같다.

이하늘;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무대였다.

 

이 팀의 합격자는 장원기, 미스타파파이고, 나머지는 전원불합격이 됩니다. 마지막에 슈퍼위크가 이대로 끝나고, 추가 합격자에 최정훈이 합격하고 박재한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박시환과 블랙위크에 마지막 한 자리를 남겨놓은 상태입니다.

 

확실히 박재한은 자기만의 세계를 이미 구축한 가수이고,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슈스케에서는 이슈를 원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스타보다는 새로운 스타인 박시환을 더 원할 것입니다.

 

또한 박시환의 실력은 아직 뒤쳐지지만, 갈고 닦기 전의 원석입니다. 아마 나날이 거듭해서 변해갈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할 것 같네요.(예전에 박시환의 문제점과 그의 최종 성적 예상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아마 그대로 흘러갈 것 같네요.)

물론 이것은 단순히 저의 예상일뿐이고, 박재한의 팬분들이 보고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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