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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부 방송인 안문현이 좀 유명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주부였던 안문현이 어떻게 해서 방송인이 되었고, 그리고 요즘 안문현의 근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주부 리포터 안문현은 대략 1970년에 태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1998년 방송에서 한창 활동할 때 29살로 소개가 되었죠. (리포터 방송인 안문현 나이)


(안문현 학력 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학사

숭실사이버대학교 재학중


(안문현 프로필 및 경력) 96년 MBC 폭소코메디 발명왕으로 데뷔

김국진의 스타다큐, MBC <파워 소비자 세상>, '고수의 비법 황금알' 등에 출연

그외,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위원으로 활동


원래 숙명여대를 졸업한 안문현은 프렐 코리아에 입사해서 약 7년동안 일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외국회사의 물품 구매 등을 대행하는 회사임)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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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혼도 좀 일찍했는데, 1996년 경에 하게 되었죠.

(안문현 남편 최용석 직업 및 국적은 아래에서 설명)


그러다가 친구인 방송 작가 덕분에 우연히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고, 안문현의 독특한 말투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때문에 일약 스타가 됩니다. (1996년 MBC 폭소발명왕에 출연하게 된 이유)


안문현: "작가인 친구의 권유로 거울을 몇개 이용해서 귓속을 보며 귀지를 팔 수 있는 귀이개를 들고 (폭소발명왕 프로그램에) 나갔다."


안문현: "중간결산때는 저울에 밥상을 얹은「다이어트 밥상」을 들고 나갔다."


이 덕분에 결국 안문현은 대상을 타게 되었고,

당시 안문현의 독특한 캐릭터에 주목한 다른 방송작가가 안문현을 '휴먼TV 즐거운 수요일'에 패널로 발탁하게 됩니다.


주부 방송인 안문현 남편 최용석 사진

안문현 딸 사진


안문현: "(결혼 후) 몸이 별로 안좋아 휴직하려던 참이었는데, 결제정상 그냥 쉴 수 없어 학습지를 돌릴까, 김밥을 말아 팔까 생각중이었는데 작가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시기가 절묘했죠."


안문현: "저에 대하여 특별히 내세울만한특징이 없었기에, 그냥 '평범한 주부'를 제 트레이드 마크로 삼았어요."


당시 안문현의 특유의 느릿느릿한 말투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일반인임에도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안문현의 '4차원식 표현' 역시 굉장히 독특했죠.

(족발 먹다 털나온 기분 - 깜짝 놀랐다는 표현)이 한때 유행하기도 했고요.


게다가 일반인이었기에,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에피소드에 신뢰성을 가질 필요도 없었습니다.


- 어떤 여자가 길가다 배가 너무 아팠다.

결국 은행 현금 지급기에서 큰 것을 해결하고, 현금봉투에 대변을 넣어서 나갔다.

그런데 나가자마자 오토바이가 그 (대변이 든) 현금봉투를 날치기를 했다.


아마 요즘 이런 에피소드를 말하면 사실이냐고 문의가 빗발치겠지만, 당시에는 그냥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였죠.

(당시 주부 9단으로 활약했던 안문현의 방송 생활)


이렇게 안문현은 독특한 캐릭터로 꾸준하게 방송 활동을 할 수 있었고, 대우냉장고의 모델이기 되기도 하지만, 결국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바로 아이 문제때문이었죠.



먼저, 방송인 안문현의 남편 최용석과의 결혼 생활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문현 남편 최용석의 국적은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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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현: "(남편은)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96년 연세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어요."


이때 안문현은 친구의 소개로 남편을 처음 보게 되었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참고로 남편 나이는 아내 안문현보다 3살 연상)


안문현: "남편이 한국어 발음은 정확한데 어휘는 떨어져요. 그래서 제가 한 말을 잘 이해못하고 웃지도 않아요. 아마 제가 이상한 표현 (족발 먹다가 털나온 기분 등과 같은 표현)을 잘 쓰는 것을 안다면, 저와 결혼했을런지 모르겠어요.(웃음)"


안문현: "남편이 고등학교 때 독립 후에 10여년 동안 혼자 생활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에게 "나와 결혼하면, 아무런 불편 없이 살 수 있도록 해줄께."라고 큰 소리를 치더군요."


안문현: "남편이 자취를 오랫동안 했다고 하길래, 전 반찬이나 살림을 잘 해서 도와준다는 이야기로 알았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혼자 살면서 '사먹는 것'에 익숙해졌다는 말 뜻이더군요."


안문현: "저에게 '빨래하기 싫으면 빨래방에 맡기자, 반찬하기 싫으면 나가서 사먹자.'이런 식이었어요. 남편 성격을 알고 보니 귤이나 고구마도 껍질을 까 줘야 먹고, 식탁 위에 김봉지를 올려놓아도 그걸 뜯기 싫어서 안 먹을 정도더군요."


안문현: "게다가 입맛은 어찌나 까다로운지 제때 끓인 국이나 반찬이 아니면 먹기 싫어하고요. (남편에게) 속았어요. 속았어.(웃음)"


참고로 안문현 남편 최용석 직업은 회사원입니다.

(외국계 금융회사에 근무)


안문현: "남편이 미국계 비자카드회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업무상 은행 직원들과 많이 만나거든요." (2002년 안문현 인터뷰)


아무튼 안문현의 시댁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집살이는 전혀 겪지 않습니다.


안문현: "저는 시집 식구들이 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며느리 노릇도 잘 못하고 있어요. 다른 집처럼 고부간의 갈등을 겪을 기회 자체가 없어서 시집 일로 신경을 쓰는 일이 없어요."


결혼 이후 안문현은 딸과 아들을 낳게 됩니다.

(방송인 안문현 자녀 (자식)) (안문현 딸 김찬송, 아들 김요셉)


그런데 원래 안문현 딸 김찬송은 쌍둥이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그만 한 아이를 잃고 말았고, 또한 김찬송 역시 행동발달장애아로 태어나게 됩니다.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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