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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김영삼의 김대중에 대한 평가

*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평가

* 김영삼의 이명박 평가가 바뀐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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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의 김대중에 대한 평가


그리고 김영삼의 필생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박정희와 김대중에 대한 평가


박정희에 대한 평가

- 박정희는 민주화를 후퇴시킨 역적이다.

박정희가 없었어도 장면의 내각이 경제 성장을 잘 이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박정희 정권에 대한) 미화가 심하다. 공과를 따져야 한다.


김대중에 대한 평가

-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이용했다

김대중은 입만 벌리면 숨쉬는것 제외하고 전부 거짓말이다.

*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평가


그 외에 김영삼의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평가


먼저, 전두환에 대한 평가

- 전두환은 반역자이다. 선거도 치르지 않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절대 용납할 수가 없다.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5.18 광주 항쟁 당시에) 자국 국민을 그렇게 수백 명씩을 죽일 수 있나. 우리 역사에 길이길이 크게 기록돼야 한다


노태우에 대한 평가

- 노태우는 선거 (대통령 직선제)를 치렀다는 점에서는 일정 부분 인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업인들로부터 수천 억 원의 부정한 재산을 모았다. 무능과 부정의 극치이다.


이처럼 김영삼의 역대 국가 지도자에 대한 평가는 아주 혹독합니다. 다만 그 예외가 있었는데, 바로 이승만입니다.


먼저, 이승만에 대한 평가

- 이승만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인물이며 실질적인 국부이다.

3.15 부정선거 이전까지는 이승만이 정통이다.


김구에 대한 평가

- 김구는 정치적 감각이 없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치인이다.

정치적 판단도 김구는 이승만을 못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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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의 이명박 평가가 바뀐 이유


이처럼, 김영삼에 의한 인물 총평은 대체로 박합니다.

특히, 본인이 평생을 싸운 상대이거나, 혹은 직접 발탁 등을 했지만 본인의 정치 노선과 다른 길을 걸은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박한 평가를 했죠.

(유일한 예외는 박근혜로, 직접 맞부딪힌 인연이 없는데도, '칠푼이'라고 평가함)



유일하게 이명박에 대한 좋은 평가를 내리기도 했지만,

이것은 총선 전의 발언이었고, 나중에 2008년 한나라당 공천때, 김영삼계가 대거 탈락을 하자 '불공정'을 이유로 이명박을 다시 맹비난하기도 했었죠.


김영삼 역시 본인의 입장에서 여러 인물들을 평가했는데,

국가 원로로써 중립적인 시각에서 후세 사람들이 참고할 만한 평가를 남기지 못한 점이, 무척 안타깝네요.


본인 스스로 국가원로가 무엇인지를 몰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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