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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드라마 옥중화 뜻- 옥(감옥) 중의 화(꽃)이라는 뜻입니다.

곧 드라마의 여주인공 옥녀(진세연 분)을 의미하는 말이죠.


원래 제목은 옥녀(가칭)로 만들어졌지만, 방송에서는 옥중화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사실 옥녀가 안 좋은 의미로도 쓰이기 때문이죠.


이병훈 이영애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이병훈 이영애 디스, 옥중화와 신사임당의 차이점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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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가 실화일까요?

옥중화에 전우치, 토정 이지함, 정난정, 문정왕후 등 실존 인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착각하기 쉽습니다.

(전우치가 도술을 잘 쓰고, 토정 이지함이 풍수를 잘 보는 등의 신기한 능력이 있지만, 역사적인 인물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고전 소설 전우치 역시 이 사람을 주인공으로 만든 소설임)


하지만 옥중화는 실화가 아니고, 옥녀도 실존인물이 아닙니다(옥중화 옥녀 실제인물이 아님)(옥중화 윤태원 실존인물 아님)(조선시대 윤태원).

단순히 드라마의 사실성을 더 높이기 위하여 가상의 주인공들 주변에 역사적인 인물들을 배치한 것이죠.


이렇게 역사적인 사실에 가상의 인물들을 넣어서 만드는 작품들을 팩션이라고 합니다.

진세연 사진

이병훈 PD: "그동안 사극을 만들면서 실존 인물들을 많이 다뤘는데, 장점으로는 실존 인물이란 점이 있지만, 시청자들이 결과를 미리 알고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옥중화에서는 시청자가 예상할 수 없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이병훈 PD: "감옥이라는 공간이 어두운 편인데, 진세연씨 성격이 무척 적극적이고 밝아서 (처음에 한) 걱정이 사라졌다. 진세연씨의 밝고 선한 인상이 (작품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병훈 PD가 이번 옥중화를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총력을 기울인 모양인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최근 고수에 대하여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네요.

아직 몇회가 진행되지도 않은 옥중화에서 남자주인공 고수가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악플을 달기도 합니다.

사실 몇회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남자 주인공이 벌써 건강 문제가 생겼다면 50부작인 옥중화의 일정상 문제가 될 수도 있죠(옥중화 몇부작 - 50부작).


하지만 고수는 최근까지 영화 2편을 연달아 찍었고, 제대로 쉬지 못하고 드라마 촬영에 합류한 상태네요.

(2016년 루시드 드림은 개봉했고, 이와 손톱(가제)은 개봉 예정임)

물론 고수 역시 프로이므로 본인의 컨디션 조절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런 해프닝은 그의 잘못 역시 있지만, 드라마 스케줄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고, 미리 건강을 검진하는 차원에서 병원을 방문한 것이므로, 악플은 너무 심한 반응이 아닌가 하네요.

아무튼 이런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악플이 안타깝습니다.


현재 옥중화 초반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부디 잘 만들어서, 대장금에 못지 않은 명품 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네요.


옥중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미화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김미숙 남편 최정식의 프로필과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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