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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 3개의 글중 세번째 글


영화배우 겸 탤런트 홍요섭 이혼 루머, 홍요섭 아들 이태성 루머의 진실이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홍요섭에 대한 이야기가 2편에서 이어집니다. (2편 새창보기, 2/3)

홍요섭 부인 정미경과 젊은시절 겉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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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홍요섭 아들 딸 이야기

* 홍요섭 자녀 교육 철학

* 홍요섭 이태성 루머

* 홍요섭 이혼 루머 이유

* 홍요섭 가족 가정 생활

* 홍요섭 김상경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홍요섭 아들 딸 이야기


홍요섭은 실제 성격과 연기에 대한 자신의 방식답게, 아이들 역시 자유 방임으로 키우게 됩니다.



홍요섭: "우리 아이들은 좀 늦된 편이에요. 우리 딸이 책을 좋아해서 참 많이 읽는데, 하루는 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공부를 왜 그렇게 악착같이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요."


홍요섭: "그래서 제가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도 그랬어요. "그냥 애를 이대로 둡시다"라고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못 느끼는 아이에게 소위 말하는 '학원 뺑뺑이'를 시켜봐야 뭐하겠어요."


홍요섭: "사실 전 부모가 자식의 재능이 무엇인지 지켜보고, 만약 그걸 발견하게 된다면 후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딸아이 재능이 엄마나 절 닮았으면 예체능 쪽이겠지만, 지켜보니 그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홍요섭 사진


홍요섭: "딸은 법 공부한다고 법대에 갔어요. 그래서 지금은 로스쿨을 준비 중이죠. 그런 딸에게 철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라고 했어요. 사실 혼자 고시원에 처박혀 책만 읽는다고 좋은 의사나 판검사가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사실 (철학이) 제일 답답한 학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이니까요."(2011년 홍요섭 인터뷰에서)


홍요섭은 딸이 판사나 변호사가 되어서 돈을 많이 벌기보다는

돈이 안되는 철학이나 심리학을 먼저 배우기를 바라네요.

홍요섭의 성격이나 삶의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충고인 것 같습니다.



* 홍요섭 자녀 교육 철학


홍요섭: "아들은 대안학교에 다녀요. 그곳에서 직접 빨래하고 돼지우리 청소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죠. 아들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홍요섭: "사실 중요한 것은 인성이에요. 아들 나이만 할 때는 성적이 아니라 친구들하고 부대끼고 양보하고 싸우고 그런 일들이 중요하죠. 또한 아이들 교육면에서는 아내와 생각이 같고요."(2007년 홍요섭 인터뷰)


홍요섭: "아들은 대안학교에 다니다가 지금은 외국(미국)에 가 있어요. 사실 (학과 과정을) 잘 못 따라갈 것 같더니, 이제는 제법 잘 따라가더라고요. 외국이 (한국보다) 수준이 몇 년 늦으니까."



한국의 상황에서 아이들을 이렇게 자유롭게 키우는 것도 쉽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홍요섭 정미경 부부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 홍요섭 이태성 루머


그러데 '홍요섭 아들 이태성'이라는 루머가 생깁니다.

이태성이 이혼했고, 또 아들이 있다는 고백을 한 다음이었죠(이태성 아버지 홍요섭 루머).


하지만 이태성의 본명은 이성덕이고, 또한 1985년 출생입니다.

반면에 홍요섭의 성은 홍씨이고, 또한 홍요섭의 아들은 1993년 전후로 태어났죠.

이태성과는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네요.



* 홍요섭 이혼 루머 이유


또한, '홍요섭 이혼', '홍요섭 재혼' 루머가 돌기도 합니다.

이는 홍요섭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여행과 스킨스쿠버, 골프, 승마 등을 하면서 아내와의 가정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돌면서였죠.

(특히 여행과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2,3달 혹은 6개월씩 집을 떠나 있었음)


하지만 이 역시 사실무근입니다.

오히려 홍요섭 정미경 부부는 기질이 어느 정도 비슷한 편 같네요.


홍요섭: "아내는 정말 현명한 사람이에요. 오히려 머리가 좋은 여자는 (남편을) 가만히 내버려 둡니다. 그만큼 본인 역시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요."


홍요섭: "아내는 정말 저를 편하게 해줘요, 아내는 제가 무엇을 하든지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저 사람이 하는 일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믿어줬어요."


홍요섭: "그건 저역시 마찬가지였고요. 아내에게 평생 살 빼라는 소리 안 해보고 살거든요(웃음)."


홍요섭: "또한 다이빙을 갈때도 함께한 멤버들에게 "바다에서 해초 냄새를 맡았으면, 그걸 집에 가서 풍겨라"라고 말했어요. 집에 가서 한번 해초 냄새를 풍기면 그이후로는 아내가 절대로 못 가게 붙잡지 않거든요."



* 홍요섭 가족 가정 생활


홍요섭: "남자들이 바다 냄새를 풀풀 풍기며 집으로 돌아가서 아이들과 또 열심히 놀아주면 돼요. 그 이후로 함께 다이빙 떠났던 분들의 아내들한테 감사 인사도 수없이 많이 받았어요. 자기들 남편이 그렇게 달라질 수가 없다고 말이죠. 바다 냄새, 풀 냄새 풍기며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모른다고요."


홍요섭: "우리 부부는 이제까지 함께 살면서 서로 소리 한번 질러본 일이 없어요.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기 때문이죠.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늘 그러셨어요. "부부간에는 비록 싸울 때라도 지나간 과거허물을 들추는 법이 아니다.", "또한 배우자의 뒷말은 절대로 다른 곳에 가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요."


홍요섭: "부부사이에 허물이 없어지면 할말 안 할말 다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서로 감정적이 되어서 사움도 커지게 되고요. 하지만 저와 아내는 이 원칙을 지금까지 지켜왔기 때문에, 사실 싸울 일도 무척 드물었어요."


홍요섭은 풍기는 이미지답게 실제 성격 역시 깔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연예계 동료들은 이런 홍요섭을 어떻게 볼까요?


김상경 프로필 사진


* 홍요섭 김상경


김상경(후배 연기자): "제가 홍요섭 선배를 어렸을 때부터 매우 좋아했다. 그래서 배우가 된 이후에 홍요섭 선배를 만났는데, 선배 나이를 모르겠더라.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도 안 나왔다."


김상경: "그래서 선배에게 나이를 물으니, "야, 배우가 나이가 어디 있냐'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나 역시 (포털사이트 프로필에서) 나이를 삭제했다."



실제로 김상경의 프로필을 보면 생년월일이 빠진 상태입니다.

김상경이 얼마나 홍요섭을 존경하는지를 잘 알 것 같네요.


홍요섭을 보면, '곱게 잘 나이먹었다'라는 말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홍요섭 이태성)

이태성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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