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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가 여자친구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출연진에서 이것을 말리는 이유가 있었죠.


그리고 박준우와 맹기용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데, 사실 그 이전에 박준우가 맹기용에 대하여 평가를 한 적이 있죠. 과연 이런 방식의 대결이 냉장고를 부탁해란 예능에 도움이 될까 하네요.


또한, 과거 박준우 기자가 마셰코에 출연했던 경험중, 여자에 대하여 비판한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남자든 여자든 주의깊게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박준우 기자 이야기가 1편에서 계속됩니다. (1편 새창보기)

박준우 국적 벨기에와 디저트카페 폐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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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유

* 박준우 sns 글 논란이 되는 이유(박준우 하차할까?)

* 맹기용 박준우 논란 정리

* 박준우 맹기용 승부의 결과는

* 박준우 여자친구 관련 멘트(박준우 여친 멘트)

* 박준우 기자의 여자 비판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유


참고로 박준우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풍과 최현석의 추천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박준우: "[냉장고를 부탁해]가 10회 정도 진행이 되고, 조금 다른 모습을 시도하고 싶은 차원에서 그 당시에 새로운 출연자를 찾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김풍 작가와 최현석 셰프가 내 이름을 거론해서 들어 간 것으로 알고 있다."


박준우: "나로서는 내가 왜 섭외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마 요리하는 사람치고 말을 잘 하고, 요리사 아닌 사람치고 요리를 꽤 하는 그런 중간점이 있어서인 것 같다."


확실히 냉장고를 부탁해는 예능이기에, 어느 정도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박준우가 출연하게 된 것 같네요.


박준우 셰프 사진


* 박준우 sns 글 논란이 되는 이유(박준우 하차할까?)


그러다가 박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강제 하차'당했다는 논란이 벌어집니다.

처음 박준우 대신에 맹기용 셰프가 출연하게 되면서부터였죠(박준우 맹기용).


박준우는 트위터에 이런 말을 올립니다.

박준우 sns 글(박준우 트위터)


-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에)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


-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칼럼)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 시간이 맞으면 세로수길 유동율 형의 가게에 가 덮밥이라도 먹을 생각이다.

(박준우 sns 글(박준우 트위터))



결국 박준우가 하차를 했고, 그 자리에 맹기용이 대신 들어왔다는 논란이 일었고, 냉장고를 부탁해의 제작진이 해명을 합니다.


성희성(냉부 PD): "말도 안 된다. 이미 상의해서 박준우 기자도 (쉬는 날을)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 무엇보다 절대 당일 출연진을 취소하는 그런 일은 없다."


성희성: "또한 박준우 기자의 하차는 고려해 본 적이 없다. 로테이션으로 운영되는 것 뿐이다."(박준우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의 제작진이 거짓말을 한 것 같네요.

박준우의 트위터에 의하면 '원래 촬영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인데, 갑작스럽게 출연 취소가 되었다는 뜻이 강한 것 같네요.


제작진이 미리 박준우에게 양해를 구했다면, 박준우는 다른 스케줄을 잡았겠죠.


사실 방송 제작진의 거짓말 혹은 '진실 숨기기'는 이것만이 아닙니다.



그 부분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박준우 맹기용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네요.


박준우 기자 사진


* 맹기용 박준우 논란 정리


박준우 기자: "(맹기용 논란에 대하여) 수많은 요리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TV에 나오는 셰프들은 한정되어 있다. 그리고 (방송 제작진의) 이 셰프의 장점을 극대화했을 경우 방송적인 재미가 더해진다는 (제작진의) 판단 때문에 그 사람이 카메라 앞에 선 것이다."


박준우 기자: "저 사람이 자신의 입장에서 직접 음식을 할 때와 카메라 앞에서 시청자를 위해 요리할 때의 모습을 혼동하면서 '저 요리를 어떻게 방송에서 하지?'라고 (시청자들이) 생각을 하는 것이다. 사실 방송이기 때문에 (셰프가) 저런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박준우 맹기용 대결

결국 박준우 대신 출연한 맹기용은 첫번째 방송 출연에서 맹모닝으로 큰 논란을 낳았고, 두번째 방송에서는 김풍을 상대로 우승을 하게 됩니다(맹기용 이롤슈가).


홍진영의 맛 평가: "고급 디저트 카페에 온 느낌이다. 입안에서 얘네들이 춤을 추고 있는 것 같다. 딱 좋다."


박준우 평가: "안전한 디저트다.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디저트이다."


정형돈: "박준우가 정확하게 봤다.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려다가 실패한 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음식을 택했다."


확실히 박준우의 평가가 정확햇습니다.

큰 논란을 겪었던 맹기용으로서는 이번에는 '되도록 안전한 선택'을 한 것인데,

그에 대한 동정때문인지 홍진영이 그에게 별을 주었네요.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실력 있는 셰프들이 15분내에 승부를 가르는 것이 중요 흥미요소입니다.

여기에 '평범하고 안전한 선택'을 한 맹기용이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 자체가,

프로그램의 본질을 퇴색시키는 행동이죠.



* 박준우 맹기용 승부의 결과는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의 제작진이 이번에는 박준우와 맹기용의 대결을 성사시킵니다.


소녀시대 써니 -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박준우 대 맹기용



냉부의 제작진은 과연 시청자들에게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는 걸까요?

맹기용의 실력이 박준우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걸까요?

아니면 시청자들의 눈이 정확했다고 사과를 하려는 걸까요?


박준우가 승리를 하든, 맹기용이 승리를 하든,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의 본질적인 재미와는 상관없는 지엽적인 논란에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제작진의 선택이 아쉬운 것 같네요.


그런데 이런 제작진의 능력 및 판단력과 별개로,

방송 제작진은 도덕성에 커다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보다 높은 시청률이 보다 단가가 높은 광고를 끌어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이죠.




* 박준우 여자친구 관련 멘트(박준우 여친 멘트)


프로그램 제작진들은 '비록 거짓'일지라도, 시청자들에게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합니다.

예전에 박준우 기자 여자친구(여친)과 관련하여 이런 일도 있었죠.


박준우: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마셰코 출연당시에) '마셰코' 제작진이 얘기 하지 말라고 하더라. 사실 강레오 셰프의 결혼 발표 나온 다음에 프로그램 인기가 수그러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성호, 문기, 나 등 미혼인 사람은 여자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


결국 제작진은 프로그램의 인기를 위하여 감출 것은 감추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출연진은 거기에 동조를 하는 것이고요.



* 박준우 기자의 여자 비판


참고로 박준우의 경험중에서는 매우 재미있는 것도 있습니다.

마셰코 출연 당시에 이런 말을 했었죠.


박준우: "합숙하면서 남자들끼리는 굉장히 친한데, 남자들과 여자들하고는 별로 안 친하고, 또 여자들끼리도 별로 안 친하고 그랬다. 그랬기 때문에 남자들끼리 더 돈독해진 것 같다."


박준우: "사실 거기서(남자들중에서) 승부에 크게 집착하는 사람은 없었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다 (함께) 잘 돼야 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우승해서 3억원을 누가 가져가는지의 문제지, 누가 1등하고 2등하든 우리(남자들은)는 모두 잘하는 사람들이다'라는 것을 서로가 인정하고 있었다. 그 반면에 여자들은 서로 경쟁이 심했다."


박준우: "(다음 지원자들 역시 우선은) 상금 3억 때문에 결국 프로그램에 눈이 갈 것이다. 하지만 그건 잘하면 누구나 가져가는 것이다. 우승 상금에 대해서 너무 비중을 안 뒀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오직 물질적인 것에만 목표를 두면, 놓치는 것이 많으니까."



박준우: "그걸 이번(마셰코 시즌 1)에 여자들 사이에서 봤다. 사실 남자들 사이에서 본 것은 누가 일찍 떨어지고 늦게 떨어지던 간에 (모두가) 경험과 사람을 얻어갔다는 것이다."


박준우: "만약 '마세코'에 나와 일확천금을 노리고 경쟁하려고 나쁜 마음(독한 마음)을 먹고 독하게 한다면 3억을 받을 수는 있어도 합숙시간 동안 놓치는 게 많을 것이다. 사실 개인적인 발전도 돈 3억원 못지않게 중요한 것 같다. 일종의 깨달음이니까."


박준우: "'마셰코'를 통해 정말 3억원 말고 얻을 수 있는 게 많다."


박준우가 단순히 남자와 여자로 구분해서 말을 했는데, 이 말을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도 단순히 상금에만 눈이 먼 사람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더불어 승부에 임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으로 정리하고 싶네요.


확실히 이런 경험이 돈 3억원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준우가 (임시로) 하차하면서 큰 논란을 일으켰던 맹기용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맹기용 요리실력과 그의 진짜 아빠는?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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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연영 흠... 박준우 기자 좋게 생각했었는데, 여성에 대한 편견을 가진 것 같아서 매우 실망스럽네요. 그 당시 마셰프에 출연했던 남자와 여자들이 그런 특성을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경험을 일반론으로 확대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2015.06.23 10:40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우의 뜻을 곡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15.06.23 22:55 신고
  • 프로필사진 Alex_Park 글 잘 보고 갑니다.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ㅎㅎ
    2015.06.23 23:55 신고
  • 프로필사진 대 학 생 글 잘읽었습니다!ㅎ 2015.06.27 17:09 신고
  • 프로필사진 ㅋㅋㅋㅋ
    뭐라고 지적하면 발끈해서 여성에 대한 편견이니 반페미니즘이니 ㅂㄷㅂㄷ 속좁은 여자들 꿀잼
    2015.06.28 12:06 신고
  • 프로필사진 ㅍㄷㅍㄷ 뜬금 페미드립에 파들~파들~하는게 더 꿀잼ㅋㅋㅋㅋㅋㅋㅋ 아몰랑 페미나치란 말이야!
    박준우가 장동민 논란 때 어떻게 반응 했는지는 아냐ㅋㅋㅋㅋㅋ
    2015.07.01 01:43 신고
  • 프로필사진 수애진 이사람 사실 쉐프도아니고
    뭔가 자격지심에서오는 거만함의 아우라가
    느껴져 별 호감이가진않드라구요
    2015.07.10 04: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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