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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적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하는 방송이라서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합니다.

하지만 나오는 사람도 만만찮고 또 재미도 있습니다.

게다가 케이블이라 보니 공중파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장면들도 많이 나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국민바보(로 등극할 가능성이 있는) 존박의 발언입니다.

"작년에 고영욱 형이 날렸던 멘트인데..."

 

존박 고영욱

 

비비드 걸의 류린이 하는 개인기, 비욘세 춤을 본 존박이 갑자기 자기가 나섭니다.

 

존박 비욘세

정말 그의 말대로 표정이 살아있고, 동작이 재미있네요.

(물론 강렬한 눈빛과 깔아 내려 보는 것 같은 눈빛은 아니지만요.)

 

지난 3회때의 흐느적 거리는 춤과는 또다른 강렬한 매력이 엿보이네요.

   

이적쇼를 위해서 뮤즈를 찾는다는 설정인데, 덕분에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다양한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비비드 걸이라고 아마 공중파에는 거의 나오지 못하는 인기 없는 그룹의 댄스도 볼 있네요.

 

비비드 걸

 

유승우가 부르는 존박의 노래 Baby도 들을 수 있네요.

(이미디오 지원) 

유승우 베이비

그리고 유승우에게 충고합니다. "여자를 만나면 노래가 훨씬 더 섹시해지는데..."

그러는 존박은 여자를 몇 번이나 만나봤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아는 여자를 하나 소개시켜 준다는데, 수첩에서 김씨만으로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네요.

국민바보 설정에 플레이보이 설정이라... 너무 언밸런스하네요.

 

 

그동안 존박은 너무 자연스러운 바보 연기(본인은 연기라고 주장하지만, 수많은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의 바보끼가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거라고 합니다)로 이적의 인기를 능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예 '이적쇼'라는 컨셉을 '존박쇼'로 바꿨네요.

 

존박쇼

이적과 존박의 역할 바꿈도 재미있고, 서로의 다른 모습도 색달라서 이번 한번은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과 다다음번에도 이런 역할 바꿈으로 재미를 뽑을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존박은 이적보다도 더 재미와 연기면에서 약하니까요.

 

어쨌든 존박의 애교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보고 싶은 분은 오른쪽 상단의 삼각형을 클릭해 보세요.(이미디오)

 

존박의 애교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컨셉이 나올지 걱정 반, 기대 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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