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이팝스타3 정세운 버나드박 샘김 황인수 최린 알멩 K팝스타3 정세운은 단연 독보적인 관심사 속의 출연자입니다. 시청자 투표를 활용했던 슈스케 등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데 반하여, 케이팝스타는 심사위원의 심사 점수만으로 합격과 탈락을 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팝스타라는 YG, JYP등의 거대 기획사들의 요구와도 맞아 떨어져 여자 출연자들이 더 많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세운은 몇 안되는 남자 출연자중에 주목받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초 자작곡 엄마 잠깐만요로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던 정세운이 상중하 테스트에서는 자작곡 일곱과 부산이 최고야 등으로 아주 혹평을 받게 됩니다. 박진영이 지적한대로 아직 가사가 '자기 얘기'일 뿐이니까요. 그래도 아직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 정도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