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미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형돈 돈까스 재판결과와 정식사과가 필요한 이유 소위 연예인 돈까스라고 유명세를 탔던, 정형돈의 도니도니의 함량 미달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먼저 사건 전개부터 간략하게 살펴보면, 지난 6월 2일 서울서부지검에서 등심 함량 미달인 돈까스를 판매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김모씨(40)등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관할 관청에 이들 업체에 대한 행정조치를 요구합니다. 바로 정형돈이 선전했던 도니도니 돈까스였죠. 당시 검찰측 주장은 이렇습니다. "홈쇼핑업체 수수료(매출의 35%), 연예인에 대한 상당한 수수료 때문에 원가절감 차원에서도 등심 함량을 속일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단속된 업체들은 시장경쟁 때문에 등심 함량을 높게 표시할 수밖에 없는 불법관행이 있었다고 변명했다. 일부 식품업체들의 식품 성분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