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신 효린의 소주광고와 소유의 알바경험 이야기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화신 23회에 출연하여 여러 가지 풍문을 해명했습니다. 효린에 대한 풍문은 '소주 광고 모델 6개월 만에 짤렸다.'입니다. 자존심에 상처받나요? 효린이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네요. 효린은 잘렸다가 아니라 다만 더 오래 써주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사실 이효리가 5년 동안 한 소주 CF를 모델을 아이돌인 효린, 현아, 구하라가 넘겨받으면서 6개월 계약을 했다네요. 흐음, 좀 흥미롭네요. 일단 제 생각은 밑에 말씀드리고 우선 효린의 말부터 들어보죠. 효린: "세명 중에 한명은 데리고 갈 줄 알았어요. 그게 저인줄 알았죠. 소주를 워낙 맛있게 마셔서..." 이 아이돌 세 명의 다음 모델은 조인성과 고준희입니다. 소유: "원래 언니가 그 전에는 타사의 소주를 마셨어요. 그런데 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