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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컨트롤비트 길 심경 분노-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에 즉각대응 에프엑스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에 제일 먼저 반응한 사람은 리쌍의 길이었습니다. 길은 이 열애설을 본 후에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자…. ‘컨트롤비트’ 다운받고 있다" 아무래도 길이 분노로 최자를 디스할 것으로 보입니다. 컨트롤비트는 최근 힙합뮤지션들이 SNS를 통해 서로 디스전을 펼쳤던 컨트롤이라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힙합뮤지션들이 '컨트롤'에 자신들이 직접 쓴 가사를 덧붙여 상대(특정인 혹은 특정 회사)를 비판했었죠. 최자가 14살 연하인 설리와의 연애설에 대해서, 길이 어떤 분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리쌍의 나머지 멤버인 개리 역시 설리와 최자의 연애 루머 보도에 대해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26일) 개리는 자신의.. 더보기
설리 최자 TV리포터 단독보도, 스서의 공격에 반격, 디스패치는 굴욕 TV리포터에서 에프엑스(f(x))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 기사 발췌 -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설리와 최자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았다. 목격담에 따르면, 설리와 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른 시각 탓인지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20살의 설리와 34살의 최자는 14살이라는 나이차를 무색케 할 만큼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설리의 소속사인 SM측은 현재 확인중이록, 최자의 소속사인 아메바컬처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연락두절 상태) 아침부터 티아라의 소연과 클락비 출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