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수종 하희라 딸 최윤서 아들 최민서 4번의 유산후에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딸 최윤서(이름)와 아들 최민서(이름)는 4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얻은 아이들입니다. 하희라가 계속 유산을 했던 것은 약한 몸에 방송 촬영을 너무 강행군을 했기 때문입니다(밑에서 좀 더 설명). 그렇게 어렵게 얻은 아이들이기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 사랑은 남다른데가 있죠. 하지만 의외로 최수종 하희라는 아이들을 엄하게 키웁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사는 동네는 바로 서울의 서래마을(서울 서초구 반포4동)인데, 딸 최윤서나 아들 최민서는 동네 사람들에게 인사성 밝은 아이들로 유명하죠. cf) 서래마을의 유래 - 원래 한남동의 프랑스 학교가 1985년에 이곳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프랑스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그에 따라 편의 시설(프랑스 정통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