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동수 아내 조은아 하태권 부인 양은미 박주봉 김동문 라경민 스타 커플 러브스토리 예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였으면, 현재 국가대표 코치로 일하는 이동수는 예전 2003년 1월 4일 아내 조은아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부인 조은아의 직업은 승무원(스튜어디스)였고, 이동수와 조은아 부부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서 약 2년 간의 열애 끝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부부에게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동수 조은아 웨딩 사진(확실히 신부가 미인이네요) 올해 나이 41살인 이동수는 한국 배드민턴 계에서 비운의 스타라고 불립니다(1974년생). 호감형 얼굴에 좋은 매너로 배드민턴 선수 최초로 팬클럽이 창설될 정도로 왕년에 인기를 끌었죠. 다만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연달아 은메달만 목에 걸었기 때문에,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