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성인 바이러스의 목동 현아는 신비주의 전략일까? 화성인 바이러스 226회에 오토골반녀와 대결하기 위하여 목동 현아라는 걸그룹 멤버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현재 포미닛으로 활동 중인 현아와는 거의 닮지 않았습니다. 댄스 역시 그렇게 섹시하지는 않고요. 이날 방송이 처음이어서 그런지, 김구라의 약간 이상한 멘트에도 싱글벙글 웃기에 바쁘네요. "이게 뭐야?" "오케이, OK."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는 특이직업 시리즈 제 1탄이었고, 그 첫 번째 주자는 바로 1분에 200회 이상의 골반을 튕기는 직업인, 타이시안 댄서입니다. 진짜 코코넛으로 만든 옷을 입고 나온 오토골반녀 이진아 역시 굉장히 섹시하네요. 그리고 골반을 용수철처럼 튕기네요. 그렇지만 목동 현아 역시 만만치가 않습니다. 골반을 흔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혀를 살짝 내뺀 모습, 그리고 웃으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