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바퀴 클라라 비욘세 완벽 빙의에 부녀댄스까지 클라라가 아버지 이승규와 함께 세바퀴에 나오자, 총각들이 난리가 나네요. 그중에서도 데프콘이 "장인어른"이라면서 들이대고 봅니다. 아무튼 클라라의 첫 캐스팅이 SM과 JYP였다네요. 그러면 걸그룹으로도 데뷔할 수도 있었겠네요. 그건 아버지가 반대를 해서였답니다. 아버지는 딱 봐서 클라라가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라는 것을 직감했다네요. 클라라가 걸그룹이나 가수로 데뷔했다면 어땠을까요? 마침 세바퀴에서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에 맞춰 댄스를 추네요. 비얀세(?)가 되는 건가요? 이미디오로 한번 보시죠. 리듬감이 좋고, 몸도 아주 유연하네요. 노래실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웬만한 걸그룹은 무난히 소화할 실력은 되는 듯합니다. 클라라의 아버지인 이승규는 예전에 코리아나로 전세계에 '손에 손잡고'로 앨범을 1억장 이상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