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5 박재정, 정은우, 장원기의 탈락은 엠넷의 낚시다
슈퍼스타K5 6회에서 블랙위크, 라이벌 미션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박재정, 정은우, 정다희, 장원기, 위블리(이기림, 이수민, 남주미)와 상쓰레기스트가 탈락했으며, 다음 주에는 박시환과 임순영 둘 중의 하나가 탈락될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엠넷측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하여 비장의 무기 '제도 개선'을 꺼냈는데, 궁극적으로 이것은 공정성 논란 시비가 붙을 것 같네요. 먼저 그 동안의 흐름부터 쭉 한번 살펴보죠. 이제까지 슈스케에서 패자부활전은 계속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시즌 5 이전에도 최종 탈락시킬 것 같이 하다가, 나중에 다시 패자부활전을 통해서 다시 기회를 주거나, 탑10을 탑12로 바꾸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스타성이 있는 사람들을 계속 밀어줬습니다. 이로 인한 시청자들의 반발심이 커지니까,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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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남녀 6대얼짱 그리고 박재정 정은우의 탈락
슈퍼스타K5에 남녀 얼짱들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남녀 각각 6대 얼짱들인데, 먼저 남자 6대 얼짱으로는 박시환, 박재정, 최정훈(잔나비), 윤태경, 이경현, 안성현 등이 있습니다. 박시환의 경우는 제 2의 허각이라고 불리면서 모태솔로가 특징인데, 여자들의 앞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왔지만 돈암동이 아직 더 ㅣ친숙한 박재정, 이목구비가 뚜렷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등도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남자에 대조되는 여자 6대 얼짱도 있습니다. 이기림, 이푸름, 정은우, 이수민, 남주미, 김율라(실크로드)가 그 주인공인데, 특이하게도 이기림, 이푸름은 자매지간입니다. 정말 우월 자매네요. 정은우의 경우는 슈스케 시즌1에 참가했다가 이번에 다시 참가한 독특한 이력이 있고, 김 율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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