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자옥 남편 오승근, 최백호와 이혼후에 찾은 사랑 김자옥(본명 김자옥)은 1951년 10월 11일 부산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63살이죠. 학력 배화여자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 프로필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김자옥은 1971년 KBS로 스카우트되어 드라마 《심청전》의 히로인으로 발탁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1975년에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수선화》에 출연하여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1976년에는 변장호 감독의 《보통여자》에 주연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1978년에는 영화 《O양의 아파트》, 《영아의 고백》, 《지붕위의 남자》, 《상처》가 줄줄이 히트치면서 흥행 여배우로 떠올랐고, 호주 시드니의 아시아 영화제에서 우수 배우상을 수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