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투게더 김현중- 투표도 배려해서하는 순수청년 해피투게더(해투) 312회가 꽃미남특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꽃미남이란 이름에 걸맞게 김현중과 정준영, 최원영이 나왔고 조달환, 뮤지 등도 자리를 같이 했네요. 김현중의 내가 잘 생겨 보일 때는 메이크업이 끝났을 때입니다. 민낯을 보면 다크서클이 너무 심하다는데, ss501이 아닌 홀로 활동을 하면서 일이 더 많아졌다고 하네요. 박미선이 뽑은 실물 미남 1위(실물 가장 잘 생긴 남자연예인)로 김현중이 뽑혔는데, 정말 실물은 어느 정도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김현중의 외모 전성기는 '꽃보다 남자'때입니다. 물론 지금도 괜찮지만요. 꽃보다남자의 잊을 수 없는 명대사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에 추억이 므흣 돋네요. 초등학교때 반에서 1등을 하다가(이때는 모범생이었네요) 중학교 입학과 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