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인(연구인) 이소연 사태, 노무현과 이명박의 합작품 우주인(연구인) 이소연 사태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태는 누구의 잘못으로 일어난 것일까요? 냉정하고 중립적으로 분석해 봅니다. 먼저 사태를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민주당의 최재천 의원이 국고 260억원을 사용해서 배출한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과 덧붙여 고산)이 현재 우주개발 업무에 종사하지 않고 있으며, 우주인 배출 사업 후속 연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은 촉발되었습니다. 더구나 이소연의 경우는 미국인(재미교포)과 결혼하여 한국 국적을 포기한 정황까지 나타났습니다. 즉, 교과서에도 실린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졸지에 미국인이 된 거죠. 여기에 대해서 일각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미혼의 여자가 사랑을 위하여 결혼해서 국적이 바뀐 것을 두고 어떻게 비난할 수 있느냐는 주장입니다.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