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현도에 대한 라디오스타의 돌직구는 없었다 라디오스타 340회는 '힙합의 조상 듀스' 특집이었습니다. 듀스의 이현도를 중심으로 듀스의 영향을 받은 후배들, 버벌진트, 뮤지, 하하, 스컬이 나왔네요. 그래서 이야기는 이현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이현도는 신정환과 고영욱에 대한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예전에 신정환이 라디오스타에서 말한 이현도의 '미국집 사건'(초대해 놓고 일주일 내내 집청소를 시켰다, 박찬호 야구도 혼자 보러 갔다 등)을 해명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김구라와 윤종신이 먼저 언급했고, 이현도는 해명하는 과정에서 자세히 설명했군요.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이현도는 뮤지와 하하의 폭로에 신정환, 고영욱과 다를 바가 없다며 대놓고 억울해 합니다. 신정환이야 댕기열사건으로 도박과 관련된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나 방송활동을 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