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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민감녀 (1)
안녕하세요 신경과민동생과 대화가 필요한 모자

안녕하세요 137회의 세 번째 사연은 '대화가 필요해'입니다. 고2 18살짜리 아들이 자꾸 외박과 가출을 해서 엄마가 보낸 사연입니다. 묘하게도 저번의 '종구'사연의 주인공과 사연 내용과 이름이 똑 같네요.(제2의 종구) 아들은 집에 안 들어오는 시간에 PC방, 친구집 혹은 길거리 등을 쏘다니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고1때 엄마(김부남)가 팬티만 입힌 상태로 아들을 내쫓기도 했는데, 그 버릇이 고쳐지지 않네요. 아들은 3년째 매주 가출을 하는데, 알바를 해서 PC방이나 노래방의 유흥비를 마련합니다. 엄마는 아들 속을 몰라서 안녕하세요에 고민 상담을 했는데, 아들 역시 사연이 있네요. 엄마가 아들의 의견을 무시합니다. 여기 방송 출연도 원래 하기 싫었는데 엄마가 무작정 데리고 나온 것이고, 가수가 되..

예능 2013. 8. 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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