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 아비가일 폭로와 샘해밍턴의 축의금은 불편 오랜만에 아비가일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예전의 미수다 이후로 이렇게 조명을 받은 적은 처음인 거 같네요. 그런데 그동안 예능감을 따로 익혔는지 굉장히 발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에바와 사유리 등의 근황을 전하면서, 사유리의 이중성격을 거침없이 폭로합니다. 평소에는 굉장히 시크한 말투이다가 방송의 카메라 앞에서만은 귀여운 말투를 한다면서 사유리 성대모사를 하는데, 굉장히 웃기네요. 나중에 사유리와 아비가일을 동시에 캐스팅해서 정말 그런지 알고 싶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섬마을쌤 프로그램을 걱정하는 샘 해밍턴(별명 백샘 혹은 백쌤)에 대해서도 오버라면서 돌직구를 날리고, 카메라 꺼지고 난 뒤의 남자들의 행동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폭로합니다. "19금의 야한 이야기에, 방귀까지 낀다. 여자인 나에 대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