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기 차기작 - 차기작을 선택해야 하는 이승기에게 최대의 적은? 이승기가 [구가의 서]를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아직 연기 경험이 일천한 파트너 수지 양까지 잘 리드하면서 작품을 흥행시켰네요. 흔히 이승기를 '트리플 크라운의 제왕'이라고 합니다. 한분야만으로도 성공하기 힘든 연예계에서 이승기는 본업인 노래뿐만이 아니라 연기와 예능까지 성공했다고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지요. 그리고 이번의 [구가의 서] 흥행 대박으로 '트리플 크라운의 제왕'의 위력이 여전함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그에게는 위험 요소가 전혀 없는 걸까요? 이승기 역시 대한민국 남자라면 피할 수 없는 '군 입대'문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7년생인 이승기는 우리 나이로 27세입니다. 앞으로 1~2년 내에는 입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게다가 요즘 세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