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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남궁연 이혼,남궁연 부인(아내)한미경 결혼 생활하면서 드러머 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남궁연 아내 한미경과의 결혼 생활이 흥미롭네요.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남궁연이 이혼을 장난스럽게 언급하는데, 아마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남궁연 부인 한미경은 보통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기인이라고 할 수 있죠.(남궁연 결혼 생활) 남궁연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남궁연 학력 집안 뒷이야기와 윤보선의 진실 (스폰서 링크) # 목차* 남궁연 부인 한미경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남궁연 결혼 이후 생활고에도* 남궁연 아내 한미경의 기행* 남궁연의 뒤늦은 후회* 남궁연 한미경과 더불어(남궁연 근황)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남궁연 부인 한미경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남궁연: "아내를 5년동안 따라다녔다. 아내는 같은 교회다니던 2살.. 더보기
남궁연 학력 집안 뒷이야기,남궁연 아버지 윤보선의 진실 드러머 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남궁연 학력 집안 이야기가 흥미롭네요.사실 한동안 삐딱하게 살았던 것이나 남궁연이 이혼에 대하여 장난(?)스럽게 말한 것도 모두 남궁연 아버지 남궁식이나 윤보선 전대통령 집안때문이었죠(남궁연 윤보선 관계 외종손, 윤보선 동생의 손자) 남궁연의 어린 시절을 제대로 알아야 남궁연 부인 한미경과의 결혼 생활을 이해할 수가 있죠. (남궁연 신해철)신해철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신해철 아내 윤원희 암을 이긴 영화같은 사랑 (스폰서 링크) # 목차* 남궁연 이혼에 대한 장난(?)스러운 발언* 남궁연의 어린 시절* 남궁연이 일진, 주먹이 된 이유* 남궁연 아버지 남궁식의 신고로* 남궁연 학력이 고졸이 된 이유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드러머 남궁연(본명)은 1967년 5월 1일 서울에서 .. 더보기
대학토론배틀4 최종예선전(48강전) 대학토론배틀 시즌 4에서 하루 만에 예선전과 예심 2라운드(48강전)을 같이 방송했습니다. 이런 빠른 진행 좋아합니다. 하긴 6주 만에 모두 방영해야 하니, 시일이 촉박한 면도 있겠네요. 예심 2라운드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강용석, 우실하, 남궁연, 임윤선 네 명의 심사위원들이 공동을 심사를 맡았습니다. 여기를 통과한 팀들은 24강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2013 대학을 논하다"의 네 가지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캠퍼스 내 애정행각! 개인의 자유인가 vs 규제해야 하나 2. 멘토 권하는 사회! 20대에게 멘토는 필요한가 vs 필요악인가 3. 2013년 대학이 가야할 길! 진리의 상아탑 vs 취업사관학교 4. 대학생 신용불량 4만 명 시대! 개인이 책임져야 하나 vs 사회적 구제가 필.. 더보기
대학토론배틀4 예선전 남궁연의 '락'방 대학토론배틀 시즌 4의 이번 심사위원은 남궁연 아티스트입니다. 주제는 "나를 팝니다. 당신의 가치는 얼마입니까?"이고, 심사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심사기준: 자신을 '세일즈'하라. "얼마에 팔 것인가 보다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 자신을 저에게 세일즈하십시오" "'스펙'보다는 미래를 보는 '강한 긍정' '밝은 에너지', 그 기운을 보겠습니다." 이번 팀은 카이스트의 소피스트팀이고 김창헌 학생이 대표 발언자로 나섭니다. "심사위원님께서 저를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현실적인 가격 연봉 삼천만원에 저를 팔 의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평균 남성의 초봉은 2400만원 ~ 2500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의 가격 3천만 원이 다소 비싸게 드릴 수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제 꿈에.. 더보기
대학토론배틀4 예선전 우실하 교수의 '공'방 '난공불락'의 '공'방은 우실하 교수가 담당합니다. 조금 전의 강용석이나 남궁연, 임윤선과는 심사 기준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주제는 "근대 이전의 역사에서 환생시키고 싶은 인물은?" 이고, 심사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심사기준: 현 시대에서 인물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설명. 근거 자료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여기의 도전자는 참 특이하네요. 슈퍼맨의 복장을 입고 나왔습니다. 생각 역시 그렇게 독특한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사실 옷은 별로 중요하지 않죠. 오히려 남들과 다른, '독창적'이면서 '실현 가능한' 생각들이 나를 남과 구별시켜주죠, 옷이 아니라. 박현구 학생의 발언으로 시작합니다. "백수와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은 취업입니다. 열심히 구직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니트족(학생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닌,.. 더보기
대학토론배틀 4 예선전 - 강용석의 '불'방 드디어 대학토론배틀 시즌4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이 프로그램만 기다려온 대학생이나 젊은이들이 많겠죠. 총 6주간 방송될 예정이어서 시작 전부터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이번 주는 예선전과 48강전이 방영되었는데, 아직 좀 어수선합니다. 차근차근 보면서 아쉬웠던 점, 혹은 감명 깊었던 점 등을 차례로 짚어보기로 하죠. 이번 대회는 국내외 120여개 대학, 600여명의 참가했고, 4명의 심사위원은 강용석 전 국회의원, 남궁연 아티스트, 임윤선 변호사, 우실하 교수(한국항공대)입니다. (24강전에서는 심사위원이 바뀝니다.) MC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고요. 난공불락의 네 개의 방중에서 '불'방을 맡은 강용석의 주제는 "통일 이후의 시나리오는?" 입니다. 합격포인트: 구체적인가, 실용적인가, 현실적인가 탈락포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