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외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체능 닉쿤의 귀여운 자뻑과 아쉬운 패배 우리동네 예체능 15회는 서울 중곡동팀과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예체능팀은 총 다섯 개 팀 (닉쿤-찬성, 필독-조달환, 창민-이종수, 강호동-존박, 닉쿤-이수근)이 출전했습니다. 닉쿤은 이만기 감독의 부상으로 두 번 뛰게 되었네요. 배드민턴이 체력 소모가 많은 게임이라고 하던데, 닉쿤은 두 경기를 뛰면서도 지친 기색이 별로 없네요. 아마 9살 때부터 배드민턴을 했으니까 가능하겠죠? 역시 저번 주의 제 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 2013/07/10 - 우리동네 예체능- 어느새 구경꾼이 된 닉쿤 ) 원래 닉쿤과 찬성의 2PM의 해외공연이 예정되었다가 취소되었답니다. 그러니까 원래대로 해외공연을 했으면, 이번 주에는 출연자체가 안되었죠.(어쩐지 잘하는 닉쿤에게 팀을 붙여주지 않아서 이상하더리니...) 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