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윈(Win) 1회 양현석이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YG에서 대형 그룹 하나를 론칭시킬 예정입니다. 2009년 2NE1 이후에 4년만이고, 보이그룹으로만 따지면 2006년 빅뱅 데뷔이후 칠년 만이네요. 두 팀은 시청자의 평가를 받아서 무조건 한 팀은 데뷔를 하고 다른 한 팀은 다시 연습생의 신분으로 돌아가거나 심하면 집으로 가야 하는 경쟁 구도입니다. 이를 방송에서 경쟁시키는 데, 프로그램의 이름은 Who Is Next, 줄여서 Win(윈)입니다. A팀과 B팀 중에서 이기는 팀은 자연스럽게 Winner(위너)라는 그룹 이름을 받고 데뷔까지 하게 되는 거죠. A팀은 평균연령이 20살인 5인조 그룹입니다. 특징적인 멤버로는 슈퍼스타K 시즌2의 Top4 출신인 강승윤과 K팝스타 출신의 이승훈이 있습니다. (강승윤의 경우에는 이미 2011년에 음원을 발표해서 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