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자퇴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 류승수 스캔들없는 배우의 파란만장한 인생 영화배우 겸 탤런트 류승수는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거 같습니다. 탤런트 공채 시험에 일곱번이나 낙방하는 과정에 연기 학원을 차려서 톱스타들을 길러냅니다. 이때 제자들이 김지석, 조동혁, 이요원 등이죠. 그리고 고교 자퇴를 하고는, 서울대학교를 가겠다고 공부하다가, 서울 예대를 가게 됩니다. 스캔들도 나지 않으면서 또 자신의 이상형은 한혜진과 안젤리나 졸리, 김서형이라고 당당히 밝힙니다. 상당히 개성적이면서 생각도 독특한 거 같네요. 1971년 8월 12일 태어난 류승수는 부산에서 태어납니다(고향). 올해 나이가 43살인 노총각이네요. (노총각을 넘어서 이제 홀아비라고 해야할 듯) 배용준과 친구를 넘어서 절친 관계로 유명합니다. 류승수: "나는 배용준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비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