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지석 폭로 박진영이 겸손해진 이유 박진영의 높은 콧대가 좀 낮아졌습니다. 케이팝스타에 심사를 맡으면서, 공기반 소리반이라는 명언을 남김과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독설을 퍼붓는 캐릭터로 유명했죠. 그런 박진영이 해피투게더(해투)에 출연하여 자신의 자만심이 꺾인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요즘 박진영은 서지석과 함께 우리동네 예체능의 농구편에 출연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농구에 대하여 굉장히 건방진 태도를 보입니다. "이제까지 전세집을 살았는데, 그래도 농구 코트는 항상 집에 있었다. 그 정도로 농구를 열심히 했고, 만약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농구 선수가 되었을 것이다."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약간 과장하면 농구에 대하여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태도가 완전히 바뀌어서, 겸손한 모습을 보입니다. 더욱이 K팝스타에서 심사를 볼 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