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혜진PD와 송포유, 강간범과 성폭행범도 방송출연가능? SBS가 지상파의 하나이긴 하지만, 민영 방송중의 하나입니다. 거기의 PD와 작가들은 시청률에 목숨을 겁니다. 자신의 밥줄이기 때문이죠. 공영방송의 범주에 포함된 KBS와 MBC보다 그 정도가 더 심하죠. 경영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주와 지배가문을 위해서 어떻게든 이익을 내야하죠. 그래서 가끔씩 이슈와 시청률을 노리고 만든 듯한 프로그램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에 제작된 송포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극적인 인터뷰 장면과 자막들, 모두 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 프로그램의 PD와 작가들은 양심과 상식을 가지고 스스로 자제를 합니다. 하지만 송포유에서는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바로 PD인 서혜진부터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 이미 송포유 1부를 보고 폭행 등에 대한 2차 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