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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총 2개의 글중 두번째 글


김성희 미스코리아 남편 가족 이야기와,

가수 김성희 결혼 전 전두환 동생 전경환과 터졌던 스캔들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미코 김성희 가수)


이후 김성희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본인의 소식이 전해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있죠(가수 미스코리아 김성희 근황 최근 소식).


김성희에 대한 이야기가 1편에서 이어집니다. (1편 새창보기, 1/2)

김성희 미스코리아 남편 이승원과 강제 혼인신고


(스폰서 링크)


# 목차

* 미스코리아 김성희 몰래 당했던 혼인신고

* 미스코리아 김성희 전경환 스캔들 사건

* 김성희 스캔들의 결과

* 미스코리아 김성희 근황 최근 소식



유라준의 특별한 이야기



* 미스코리아 김성희 몰래 당했던 혼인신고


미스코리아 김성희가 당했던 '강제 혼인신고'는 나중에 법원에 가서 취소 판결을 받게 됩니다.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한 혼인신고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당시 받은 충격이 꽤 컸던진 김성희는 훗날 이렇게 심경고백을 합니다.


김성희: "극성팬이 몰래 혼인신고를 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김성희: "팬들의 잘못된 사랑때문에 연예계 생활에 염증을 느꼈다. 당시 방송활동을 하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싶었다. 사실 방송일은 좋았는데, 방송외에 분위기같은 것은 내가 있을 곳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김성희는 처음부터 연예계 활동을 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스코리아 김성희 근황 최근 사진

세월이 흐른 다음에도 변함없는 모습인 것 같네요.


미스코리아 김성희 과거 사진


김성희: "방송도 하려고 한게 아니고 어쩌다 연결이 되어서 하게 된 거예요. 그렇게 (저도 모르게) 흐르고 흘러서 어느 자리로 막 가는 거예요. 제가 미스코리아 된 후에 가수도 되고, 모델 활동도 하고 연기도 하고... 연예계 활동은 순조로웠던 반면에, 개인적으로는 무척 외로웠어요."


김성희: "솔직히 연예계 활동은 제 적성에 맞지 않았어요. PD나 기자분들을 만나면 제가 먼저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말을 해야 하는데, 제 성격상 그 말이 잘 안나오는 거예요."


김성희: "또한 미스코리아가 된 다음에 친구들도 저를 멀리하고, 제 원래의 모습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았어요."



* 미스코리아 김성희 전경환 스캔들 사건


그리고 1988년 당시 5공 청산이 한창 이슈가 될때,

김성희와 전두환 동생 전경환의 스캔들이 터집니다.


모 언론매체에서 특종 보도를 한 것이죠.



하지만 김성희는 발끈하고 이 매체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합니다.


김성희: "도대체 견딜 수가 없었어요. 온 국민의 따가운 시선이 집중된 사람(전경환)과 부도덕한 관계로 오해받는다는 건, 제가 아무리 '인기 연예인'이라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한 인격체잖아요. 아무리 제가 대중앞에 노출된 신분이지만, 어떻게 근거도 없이 이용해 먹을 수 있는 건가요?"



* 김성희 스캔들의 결과


사실 당시 언론매체에서는 김성희와 전경환에 대하여 별다른 근거 없이, 단순히 김성희의 의상실과 전경환의 개인사무실(해외개발연구)이 같은 건물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추측성 보도를 한 것이었죠.


결국 사법부는 해당 매체에 대하여 사과문 게재와 2천만원 배상을 판결합니다.


김성희: "일을 당하자 제가 (소송 변호사를) 무턱대고 찾아갔어요. 제가 좀 당돌한 면도 있거든요."


김성희: "또한 동생 친구가 권인숙씨의 얘기를 쓴 '우리들의 권양'을 줬어요. 그래서 그걸 읽고 자신이 부끄러우면서도 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 문제라는 걸 많이 생각했습니다."


결국 김성희는 이 두건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연예계에 환멸을 느끼고 미국 유학길에 오릅니다.




* 미스코리아 김성희 근황 최근 소식


참고로 김성희에 대한 소식이 너무나 없기 때문에 한때 '미스코리아 김성희 이혼 재혼' 등의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김성희는 자신의 소식을 전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미코 김성희 근황)



그동안 김성희는 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은 캐나다에서 살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한 상태입니다.


김성희: "결혼하고 캐나다에서 쭉 살다가 작년에 갑자기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게 되어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 된 거예요."



김성희: "결혼 이후에 뭐, 평범하게 살았어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남편 뒷바라지 하고... 그냥 보통 주부들하고 똑같이 살았죠 뭐."


김성희는 사실 1998년부터 2001년 1월까지 녹원회(미스코리아 출신들의 친목 단체) 회장으로 활동을 끝으로, 더 이상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가정 주부로 살고 싶다고, 언론들의 인터뷰도 거절하고 있죠.


어쩌면 과거의 사건들, 극성팬의 몰래 혼인 신고와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김성희 장윤정)

장윤정에 대한 포스팅 (새창보기)

미스코리아 장윤정 전남편 이혼사유와 폭로전


(스폰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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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마인드신 이런 일도 다있군요 2016.02.23 09:30 신고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그러한 일을 겪고 나면 평법하게 살아가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6.02.23 09:38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6.02.23 10:44
  • 프로필사진 도생 진짜 오랫만에 보는 얼굴입니다.
    행복하세요^^
    2016.02.23 13:03 신고
  • 프로필사진 Deborah 이분 성형한 얼굴 같아요. 얼굴이 좀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2016.02.23 14:01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예, 좀 어색하죠.
    이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본인 스스로 코끝과 눈 등을 성형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2016.02.23 19:49 신고
  • 프로필사진 유라준 위의 댓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다른 사람과 착각을 했네요.
    2016.05.06 10:03 신고
  • 프로필사진 Bluemoon 김성희가 언제 그런 고백을 했다는 겁니까?
    사진을 보고도 성형이니 뭐니 하는 의문이 드나요?
    한국이 아끼고 자랑하는 자연미인의 위상을 깍지 맙시다.
    그리고 김성희님이 받은 상처는
    일방적으로 상처인데
    스캔달이니 뭐니 하는 이목를 끄는 글을
    제차 올리는 것은 아물지도 않은 상처에 또 상처를
    내는 격이 것임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지가 몇십년인데
    아직도 이런 글들이 올라온다는 것이 참으로 팬으로써 불쾌하고
    김성희님께 죄송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리운 추억 속의 사람을 좋은 기억을 만 추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16.04.07 03:35
  • 프로필사진 저승사자 내용 중에 틀린 것들이 너무 많은데 혼자 다
    아는 것처럼 써 놓으셨네요.
    대충 몇 개만 추려도,
    1959년이 아닌 1960년생이고요,
    부산의 혜화여고가 아닌 서울 혜화동의
    혜화여고입니다.
    그리고, 메릴랜드대학 나오셨고요.
    미국 유학도, 공예 공부 목적이 아니고,
    의상디자인 공부를 위해 FIT를 계획하셨었네요.
    그 때문에 강남에 그리니스라는 의상실을
    열기도 했었습니다.
    시아버지 일로 귀국하셨던 것도 아주 예전의
    일이고, 지금은 미국에 계십니다.
    또한 눈과 코 성형이라뇨? 당시에는 성형의
    개념도 없을 시기이고 실제로도 자연미인이
    십니다. 다른 분과 혼동하신 듯.
    제대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2016.05.06 04:14
  • 프로필사진 저승사자팬 데뷔 때 준비했다는 노래 제목도 틀렸습니다.
    6집까지 발표된 곡들 중에 그런 제목의 노래는
    아예 없습니다.
    당시 준비 곡은 "매력", "꿈" 등이었습니다.
    댓글 중에 있는 고향이 대구라는 내용도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즉, 이 글은 팩트 몇 가지에 나머지는 다
    짜집기 소설인 듯하네요.
    2016.05.06 04:24
  • 프로필사진 유라준 제가 쓴 글중에서 틀린 부분이 있네요.
    1. 부산의 혜화여고가 아니라 서울의 혜화여고로 수정합니다.
    2. 제가 댓글에 쓴 성형은 다른 사람과 착각을 했습니다.
    3. 데뷔곡 역시 제가 실수를 했네요.
    원래 김성희가 작곡가 길옥윤으로부터 '아름다운 너' 등 신곡 8개를 받았는데, 이게 무산이 되고, 다시 매력(이범희 작사, 작곡), 꿈(자작곡), 도시속의 여자(자작곡), 작은 사랑의 이야기(자작곡) 등을 수록했죠.

    본문 내용과 댓글을 수정합니다.

    그외에 1959년생은 위의 서술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06 10:05 신고
  • 프로필사진 초롱초롱 겸손 하십니다 누나나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건 쉬운일은 아니지요 2016.06.13 12:47
  • 프로필사진 대박이 잘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많은 연얘인의 실상을 자세히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덕분에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9.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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