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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재 황지선 러브스토리 및 인생 이야기

이일재를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아내와 딸을 캐나다로 공부시켜 보내고 혼자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는데, 그 결과는 딸들과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 현실이네요.


사실 오늘날 기러기 아빠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에,

이일재의 문제가 꼭 이일재 본인에게만 해당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이일재 아내 사진


탤런트 겸 영화배우 이일재는 1960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납니다(이일재 고향).

올해 56살이죠(이일재 나이).

(이일재 키) 177cm

(이일재 직업) 배우

(이일재 학력 학벌) 전주 신흥중학교, 해성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이일재 프로필 및 경력)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


사실 1987년 대학 졸업 전후로 연극에 출연하다가 이때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뛰어들었죠.


이후 영화 장군의 아들 시리즈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날라리 종부전 등과 드라마 제3공화국, 비검, 젊은이의 양지, 야인시대, 무이니대, 불멸의 이순신, 에덴의 동쪽, 각시탈, 대왕의 꿈 등에 출연합니다.


이일재가 이름을 크게 알린 것은 바로 영화 장군의 아들이었습니다.

당시 신인이었던 이일재가 주인공 김두환의 친구이자 숙적인 김동해 역을 맡아서 큰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죠(영화 장군의 아들 이일재).


이후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도 흑곰파 두목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긴 했지만, 이런 액션 연기와 달리 멜로에서는 별다른 어필을 하지 못하고 점차 배역이 줄어들게 됩니다.


# 목차

* 이일재 아내 황지선 결혼

* 이일재 딸 문제

* 기러기 아빠에 대한 오해


이일재 과거 사진


이일재 젊은 시절

* 이일재 아내 황지선 결혼


이일재: "예민한 사춘기 시절을 전주에서 보내서 인지 아직도 많이 떠오르는 곳이죠. 연기를 하는 감수성도 그 시절 만들어진 것들이니까요.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살고 있어요."


이일재는 부인 황지선(이름)과 2000년 결혼하게 됩니다(이일재 결혼).

(당시 이일재는 42살, 황지선은 28살, 이일재 부인 나이차이 14살)

(이일재 배우자 와이프 황지선)

(참고로 이일재가 결혼을 늦게 해서 '이일재 재혼', '이일재 이혼' 등의 루머가 떠돌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일재는 딸 2명을 낳게 됩니다.

(이일재 자녀 자식)(이일재 가족 관계)

큰딸 이름은 이설(15), 작은 딸은 이림(13)


이일재 가족 사진



이일재: "내가 결혼을 늦게 해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학교에 갔다오더니 (반에서) 아빠 나이가 제일 많다고 하더라. 그 얘기 들으니까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다."(2014년)


이일재가 현재 50대 중반인데, 아이가 성인이 되려면 십년 이상은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네요.



* 이일재 딸 문제


참고로 이일재 딸들과 아내는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이일재는 약 7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이일재: "예전에 애들 엄마랑 딸들 보러 잠시 (캐나다에) 다녀왔는데, 미국으로 이민 갔다는 기사가 났더군요. 이민갈 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아내와 딸들이 귀국한 다음에 다시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이일재는 딸들에 대하여 서먹서먹함을 느낍니다.


이일재: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제가 교감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7년동안 떨어져 있던 시간의 거리감을 좀 더 좁히고, 아이들과 항상 같이 하는 아빠라는 느낌을 줘야 할 것 같아요."


결국 이일재는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점에 가서 우리나라 역사 공부도 하고,

또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 말도 가르쳐 줍니다.




* 기러기 아빠에 대한 오해


그런데 이런 이일재의 노력을 딸들은 어떻게 바라볼까요?


이설, 이림(딸들): "아빠는 항상 아빠 마음대로 하시고, 우리 얘기는 하나도 안 들어주신다. 그래서 오늘 독재자 같은 아빠를 고발하려고 한다."

(예능 유자식 상팔자 출연 중)



이일재의 노력이 딸들에게는 다른 시각으로 비춰지는 것 같네요.

아마 수많은 기러기 아빠의 입장에서는 이일재의 입장이 남일 같지가 않을 것 같네요.


가족이란 같이 사는 것이 제일의 행복일진대,

자식들의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현재의 행복을 희생한다는 것은 좀 넌센스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만큼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점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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