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대남에 대한 정은지의 대박 리액션
안녕하세요 136회 여름특집에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박초롱, B1A4의 산들과 진영이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이영자가 에이핑크를 에이핑클이라고 하자, 정은지가 이영자의 말실수를 지적질합니다. 그러자 이영자가 가볍게 웃으면서 정은지를 대기실로 부르네요. 물론 장난입니다. 이날 저번 주의 막말종결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우승자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불청객 동생, 빈대남)' 사연을 보낸 사람인데, 그 전에 '엄마는 작업중'부터 먼저 살펴보죠. 구미의 여중생(진담비)이 보낸 사연인데, 작업중이라는 말에, 엄마가 늦바람이라도 난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작업중이 아니라, 공사중이네요. 엄마가 집에서 톱질, 못질, 페인트칠을 하면서 책상, 테이블, 신발장 등을 직접 만들기에 온 집안이 항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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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태민과 손나은 - 작은 거짓말이 부른 예측불허의 미래
(우결 182회) 오늘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는 태민을 위해 특별히 엑소(EXO)가 나섰습니다. 일본에서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태민은 안절부절 못하네요. 그마나 윤후닮은 민오 매니저가 옆에서 먹방으로 웃겨 주어야 밥 한술을 뜨네요. (생애 첫 이벤트 선물이어서 이런 긴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엑소의 세훈과 시우민이 스케치북 길안내를 시작합니다. 나은과 에이핑크의 나머지 멤버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도 뒤따라 갑니다. 엑소(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디오, 수호, 크리스, 찬열)은 사전에 짠 대로 이벤트 퍼포먼스도 보여주고, 소고기까지 구워줍니다. 결국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갑자기 고기파티가 벌어지네요. 이벤트의 마지막 피날레는 태민 가면을 쓴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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