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정우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그런데 수위가 높습니다. 단순한 열애설이 아니라, 열애이자 곧 결혼할 상대이네요.

   

상대는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김유미입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5살이네요. 1981년생이자 올해 나이가 33살인 정우와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정우 김유미 사진

 

원래 지난해 가을에 만난 두 사람은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더욱 키웠습니다. , 연인이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거죠.

참고로 붉은 영화는 116일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영화계의 한 관계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붉은 가족 촬영 당시 맹추위와 싸워야 하는 열악한 촬영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곤 했다.

김유미가 정우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에 반해 마음을 열었고 연기자 선후배로서도 서로를 챙겨주며 사랑을 키워왔다."

 

 

최근 정우가 '붉은 가족' 시사회장에서 "빨리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발언도 여배우이자 연인인 김유미를 배려해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말 정우와 탤런트 김유미간의 열애설과 결혼발표가 사실일까요?

정우는 현재 응답하라 1994에서 고아라의 남편군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드라마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열애와 결혼 발표는 드라마에 해를 끼치는 행동으로, 배우들이 적극 피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그럼에도 스포츠 동아에서 이를 단독으로 보도했네요.

(바로가기) 

http://sports.donga.com/3/all/20131104/58679928/3

 

더구나 영화인 붉은 가족이 개봉되기 바로 전날 열애와 결혼 발표가 터져나온 시점도 수상하며, 아직 정우와 김유미의 소속사에서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정우는 불과 3일 전에 잘못된 열애설에 휩싸인 적도 있습니다. 바로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었죠. 이는 오마이뉴스에서 단독으로 보도했습니다.

(바로가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47&aid=0002037902

 

 

요즘 언론사에서는 별다른 확인도 하지 않고, 정보원으로부터 무슨 정보만 들으면 빨리 기사회부터 하고 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관련자의 홍보에 이용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정우와 김유미와의 열애 및 결혼 발표 역시 영화 관계자의 홍보 전략은 아닐까요?

(정우와 김유미와는 상관없는...)

부디 이렇게 대중의 관심을 끄는 홍보전략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포츠 동아의 단독 특종은 좀 이른 감이 없지 않은 거 같습니다. 

.. ..
댓글
댓글쓰기 폼